"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하늘 가족이 늘 하는 인사말 앞에 '새해'만 붙이면 새해 인사가 됩니다. 연초에만 특별히 하는 인사가 아니라, 일 년 내내 언제라도 복을 빌어주는 하늘 가족 인사법이 새삼 덕스럽게 느껴집니다. 옛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던데, 하늘 가족은 만날 때마다 서로가 잘되기를 서슴없이 기원하니까요.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꼽습니다. 새해 인사로 복을 빌어주고 덕담을 나누는 것도 삶의 목적과 가치가 궁극적으로는 행복임을 말해줍니다. 하늘 가족의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그일에 좋은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행복한 가정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ank you,하늘어머니
Thank you,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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