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7일 토요일

하나님의 피의 의미를 안다면☞하나님의교회☜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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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모든 ^0^웃음을 토~해 내듯 웃는 토요일 되셨나요~




길을 가다 보면 가지각색의 교회 간판들을 보게 된다. '누구나교회', '마라톤 교회', '오예 교회', '와~우리 교회', '새안산레포츠 교회', '가까운 교회', '파워풀교회' 등.
교회 이름에는 앞으로 자기 교회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 담당 목사의 소망과 나름의 '진리(?)'도 담겨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라고 하기엔 교회 이름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다. 이런 문제 의식은 비단 필자만이 생각은 아닌 듯하다.
한 크리스천 인터넷 신문에서도 경박한 교회 이름에 대한 심각성을 기사화 한 적이 있다.
기사는 목사들이 자기 교회 이름을 독특하게 지어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봐주길, 그 의미를 알아주길 바라지만 이는 목사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단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사업적인 목적으로 교회 이름을 짓는 것이다. 즉 세속적인 교회 이름은 개인의 욕심을 드러낸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교회는 이름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있다.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의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고린도전서1:2)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갈라디아서1:13)

세상에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가 여럿 있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떤 곳일까?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사도행전 20:28)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당신의 피로 사셨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피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피의 약속이 담긴 절기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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