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새언약유월절 양심저울에 달아보면↘ ↗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과연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없을까요??


오늘은 패스티브에 올라온 '양심저울'이라는 글을 볼께요~

양심저울

시청자의 불만거리를 찾아 고발하는 형식의 TV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는 곡류, 육류 등을 파는 가게에서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일이다. 중량에 따라 돈을 지불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퍽 민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 번이라도 속아서 물건을 산 소비자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불쾌감과 함께 그가게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갖게 되어 원활한 소비를 할 수 없게 된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디모데전서 1:19)

순간의 차액을 노려 비양심적인 형태로 판매를 한 업주들은 이득을 보는 듯하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에 손실과 영업 중단이라는 결과를 맞기도 한다.

문제는 양심적으로 물건을 판 업주들에게까지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양심적으로 판매를 해온 업주들은 소비자와의 신뢰회복을 위한 방책을 강구했고 곧 기막힌 해결책을 찾아냈다. 바로 ‘양심 저울’이다. 소비자가 직접 중량을 재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실제 안양에 있는 한 보쌈 집에서는 입구부터 ‘양심 저울’ 팻말과 함께 저울을 배치해 놓았으며, 양심 저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직접 주방으로 안내해 정량을 확인시켜주어 의심을 불식시켜주는 곳도 있다. 심지어 테이블마다 양심 저울을 배치한 가게도 있다.

양심 저울은 업주들에게는 고객의 믿음을 회복해주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고, 소비자들에게는 중량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개운한 마음으로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양심 저울은 단순히 무게만 측정하는 것 이상으로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쌓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을 속여 거짓을 믿게 만드는 비양심적인 행태는 교회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지만, 그 기준을 따르지 않고 교묘히 바꾼 교리를 지키는 교회들이 많다. 오죽했으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어느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에 딱 들어맞는 곳인지 알 방법이 없어서 아예 교회를 안 간다”고 했을까.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저울’이라는 신뢰 회복 카드를 꺼내 들 때가 된 것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느냐가 관건이다. 아무리 믿음이 크다고 자부하더라도 성경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즉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신앙의 양심 저울인 것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명절 끝날(초막절)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

예수님께서는 ‘양심 저울’의 역할을 하는 확실한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다. 양심이 깨끗한 교회인지 아닌지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는지 그 행위를 보면 알 수 있다. 스스로 양심이 있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다면 교인들을 속이는 행위다. 마치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불법장사치들처럼 말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위배되는 믿음과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나로 하여금 깨끗한 양심을 갖게 하는 교회를 찾는 방법은 ‘성경’이라는 양심 저울에 달아보는 것만이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 양심저울에 달아보니 100% 합격이네요~짝짝짝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정해주신 '양심저울'의 역할을 하는 교리
안식일, 유월절,초막절...등 성경말씀이라면 모두 지키고 있거든요~
그러면 안식일,유월절,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어떨까요?
양심저울에 달아보니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니라 0% '제로'네요!!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예배!, 유월절 대신에 크리스마스!, 초막절 대신에 추수감사절!
양심저울에 달아보니 확실히 일요일예배 지키는 교회는 비양심적인 교회네요!!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쓰레기와 전쟁 중??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요~
반짝반짝 빛나는 말만 해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요~
사랑의 말만 전해요~

그래서 날마다 행복한
하나님의교회~랍니다~^0^

우리는 지금 쓰레기와 전쟁 중


패스티브닷컴//기분이 좋다가도 금세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버리는 녀석이 있다. '쓰레기'다. 특히 상가단지나 골목길에서 쓰레기들이 음식물찌꺼기와 섞여 있다거나 누군가의 오바이트와 뒤엉켜 있다면 말할 것도 없이 비위가 상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쓰레기와 전쟁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은 이미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다. 종량제가 전면 실시됨과 동시에 기존에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가던 민간업체들이 주민들이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를 가져가지 않고 그냥 놔두면서 길거리마다 고약한 냄새가 풍기고 미관이 더럽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1천만 서울 시민이 하루 동안 먹고 남은 음식물쓰레기만 약 2천5백 톤이라고 한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간식인 치킨을 1인당 6년이나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연간 전국적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무려 4백만 톤에 육박하며 이 쓰레기들을 처리하려면 20조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든다고 한다. 국가재정은 재정대로 바닥나고 환경은 환경대로 심각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식당에서는 ‘쓰레기를 줄이자’는 간판을 내걸며 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하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쓰레기와의 전쟁 중에 있다.

또 다른 쓰레기가 있다. 이 쓰레기는 우리의 정신을 갉아먹고 어지럽혀 결국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아주 질 나쁜 것이다. 바로 악성루머 같은 ‘언어쓰레기’다. 그 격동의 중심엔 온라인 세계가 있다.

이웃집에서 쓰레기를 방치한다면 그 악취가 그 집에만 나는 것이 아니다. 옆집에도 나고 그 주변에까지 퍼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인터넷 세상에는 그렇게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루머가 삽시간에 부풀려져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여 인터넷 세계를 장악한다.

“이혼한다더라”, “집단 자살한다더라”, “폭행한다더라”, “가정을 파괴한다더라”,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오지 못한다더라”

이러한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또 한번 경악하게 된다. 어처구니 없게도 목사의 입에서 그런 말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타 종교를 겨냥한 것으로, 그를 따르는 신도들까지 합세해 “세균, 알코올중독자, 마약중독자, 정신병자 같다” 등의 내용으로 악성 글들을 퍼뜨린다.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연쇄적으로 퍼지는 것이다.

이런 형태로 진행된 루머는 사람들이 믿든 안 믿든 당사자에게 큰 고통을 준다. 실제 루머로 인한 무차별 폭언과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생겨났고, 전화와 연락이 전면 금지당한 채 정신병동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단란했던 여러 가정이 순식간에 파괴되었다.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내용들이 대법원에 의해 ‘허위사실’로 밝혀졌으며 악성루머를 퍼뜨렸던 목사는 결국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받았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퍼뜨린 악성루머 즉 온라인 상의 언어쓰레기는 이렇듯 냉혹하고 잔인한 흉기가 되어 우리 이웃들을 찔렀다.

인간의 마음속을 쓰레기언어들로 채우는 행동은 범죄다. 독한 증오, 무차별적인 폭언들을 쏟아낸다면, 그것은 악성루머에 휘말린 사람들뿐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행동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몇 번씩 수십 km 혹은 수백 km로 퍼지고 있는 악성루머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악성루머, 이제는 누군가 치워야 할 때다. 술 취한 자의 손에 가시나무가 잡히면 잡은 자의 손이 상하는 것은 물론, 술김에 닥치는 대로 가시나무를 휘두르면 맞는 사람들마다 깊은 상처가 나게 된다. 다음 언어쓰레기의 희생양은 당신이 될 수도 있다.


새언약 유월절 사랑을 심어피어나는 사랑은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하늘어머니의 세마포장식이 됩니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영~~원한 생명을 얻는 약~ 새언약~유월절~ 누려~




하나님의교회에 생명을 얻는 약이 있어요~
진시황제가 그렇게 찾아 헤매던 영생하는 불로초
하나님의교회에만 있는 생명을 얻는 약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새언약유월절이 생명을 얻는 약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이 새언약유월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축복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은
이 지구에서 단 한곳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잠시있다 사라질 육신의 생명이 아닌
영원하고 영원한 삶을 살게될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약속, 새언약유월절
꼭 지켜서 영생의 축복 누리세요~

영생의 약속=새언약 유월절≠생명이 없는 자들


 하늘 나라로 초대합니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영생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디모데전서6:15~16)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요한복음6:53~5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 자는 모두 와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 축복을 받으세요.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그리고 ※우리는 =하늘가족


'안상홍님 금시초문  소식 하늘어머니'
앞서서 포스팅한 하나님의교회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늘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는 짧은 글 하나 올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어머니라고 하지만
하늘어머니의 사랑은 잊고 있었던 우리들...
이제는 하늘어머니의 존재가 더이상
금시초문의 소식이 아니라
복된 소식으로 깨닫고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여
천상의 사랑을 받는 우리가 되어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복된 소식 '하늘어머니'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안상홍님의 금시초문 소문//하늘어머니의 존재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금시초문과 하늘어머니의 존재

패스티브닷컴//누구나 한번쯤은 '금시초문'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국어사전에는 이를 '바로 지금 처음으로 들음'이라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만약 어떤 사람이 아무런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자기 처음 듣는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는 경우,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 것입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내용에 대한 완벽한 증거가 있고 확인된 사실이라면, 자신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더라도 차차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이 때문에 생겨났나 봅니다. 그만큼 상식 밖의 진실을 수용하고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일례로 천동설이 널리 보편화되고 상식화되어 있을 때, 과학적으로 지동설을 증명했던 코페르니쿠스, 브루노, 갈릴레오 같은 사람들은 기득권층에 의해 이단 취급을 당하고 박해를 받았습니다. 당시 지동설은 상당한 충격이었고, ‘처음 들어본’ 금시초문의 이론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금시초문 소식 '하늘어머니의 존재'
오늘날, 이보다 더한 금시초문의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에는 여자의 형상, 즉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내용입니다. 교회를 수십 년 이상 다녔어도 어머니의 존재에 대해 들어볼 길 없는 교인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금시초문’의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성경은 우리 영혼의 ‘어머니’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엘로힘’ 즉 복수명사로 표현한 까닭도 이 때문입니다. 이렇게 버젓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거나 성경으로 확인하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거부한다면 이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겠습니까.

성경보다 목사님의 말을 믿는 것은 결국 하나님보다 목사님을 더 따르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경의 증거를 보고도 거부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멸시하는 것이며 알 권리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안상홍님 알려주신
복된 소식 어머니하나님

이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생소해서, 혹은 처음 들어본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고, 금시초문일지라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구원자,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금시초문 소식을 복된소식으로 받아들인 하나님의교회
시온식구들은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안상홍님 ※Restore-'새언약유월절'*





안상홍님 Restore- '새언약유월절' 동영상

리스토어


|이미지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패스티브닷컴//예전에 한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 '회사 잘리고 복수하러 온 포맷녀'라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영상에는 후드티에 얼굴을 가린 한 여성이 자신을 해고한 회사에 앙심을 품고, 회사의 모든 컴퓨터를 포맷시키는 장면이 찍혀 있었다. 그렇게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들이 삭제되었고 컴퓨터는 초기화되었다.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복수를 성공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은지 춤까지 추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맷녀의 행위를 비난했고, 이 일이 기사로까지 다뤄지면서 영상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다행이 한 통신회사에서 만든 홍보용 영상이었고, 포맷녀 2편이 공개되면서 영상이 만들어진 목적이 밝혀졌다.

2편에서는, 포맷녀가 다녀간 다음 날 회사 풍경이 그려졌다. 직원들이 회사의 중요 정보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혼란에 빠져 있을 때, 한 상사가 영웅처럼 나타난다. 그는 순식간에 모든 자료들을 복구시키는 작업, 즉 ‘리스토어(Restore)’를 함으로써 회사를 구한다. 그가 자료들을 복구할 수 있었던 것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를 복사해두었기 때문이다.

이 영상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데이터보관과 백업 프로그램 사용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자 한 것이었다. 홍보였기에 망정이지, 실제 회사나 국가의 주요기관에서 일어난 일이었다면 어떠했을까. 그런데 영상 속 포맷 사건과 같은 일이 이미 교회에서 벌어졌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애굽기 2:10~11)

사단은 유월절 때마다 자신에게 벌을 내리시는 하나님께 앙심을 품었다. 마치 영상 속의 여성이 자신을 해고한 회사에 앙심을 품었듯이 말이다. 그리하여 사단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을 없애기 위해 포맷을 시도했다.

유월절이 포맷된 이후 교회의 형편은 그야말로 혼란 그 자체였다. 성도들은 더 이상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되었으며,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과 구원의 약속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급기야 교회가 타락하고 부패하게 되어 ‘종교암흑세기’라는 치욕스런 역사를 겪어야만 했다. 다행히도 사단의 계획은 끝까지 가지 못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유월절)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마지막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 (이사야 25:6~9)

사단에 의해 포맷되었던 유월절을 재림 그리스도께서 다시 복구시켜주시는 감격스러운 장면이다. 철두철미한 성격의 상사가 모든 정보들을 완전하게 복구했듯이,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복구해주심으로 막혀 있던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그러나 사단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리스토어된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포맷시키기 위해 온갖 계략을 펼치고 있다. “유월절은 십자가 이후에 폐지되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신 적이 없다”, “유월절은 유대인들만 지키는 것이다” 등의 핑계와 거짓말을 지어내 지키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 것은 성경에 위배되는 거짓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멸망과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오직 인류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두 번째 이 세상에 나타나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리스토어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그리고 마음 다해 유월절을 지키자.

두 번째 이 세상에 오셔서 새 언약유월절을 리스토어해주신 안상홍님께
날마다 감사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마태복음 7장9~11절<안상홍님 마음>*새언약유월절


*새언약유월절엔 영생의 축복이
~하나님의교회
로 오세요~~♥

영생을 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장 9~11절



녀들의 기도와 소망을 모두 이루어주고자

하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와 같습니다.

믿고 기도하되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기까지
오랜시간을 기다려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로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一元設<새언약유월절의 기적=생명수 한잔의 기적




튤립이 너무 이쁘네요^^
이렇게 예쁜 튤립도 물이 없으면
금방 시들어서 버려야 겠죠!!
물은 살아있는 모든 것에는 꼭!
필요한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지구상의 물질 중 흔하지만 가장 신비로운 물질을 들라면 '물'이라 하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 하여 일원설(一元設)을 주장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 땅, 공기, 불'이라 하여 사원설(四元設)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체의70% 이상의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의 약 3분의 2가 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생명 연장의 신비를 간직한 것, 그것은 바로 '물'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의 ‘물 한 잔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구구절절 소개했다. 사람은 하루에 2~3리터의 물을 대소변, 호흡, 땀 등으로 배출한다. 그러므로 인체는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줘야 한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장기, 혈액, 눈물, 소화액, 호흡기 점막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병균을 물리치는 군인 역할을 하는 백혈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즉 수분 부족으로 인해 면역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백혈구가 병원균뿐만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싸워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면서 부담을 갖게 된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는 두 번째 면역체계인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데, 적당량의 히스타민은 백혈구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만성 수분 부족으로 인해 과다 분비된 히스타민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게 한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 계통의 자가 면역 질환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반면 물 한 잔은 간수치와 콜레스테롤, 염증, 비만 등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비타민D를 증가시켜 인체의 주요 건강지표를 호전시킨다. 가장 평범하게 여겼던 물이 크고 작은 병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치료제도, 약도 아니지만 커다란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물이 우리의 몸을 살리고 치료하듯 우리 영혼에도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 물론, 우리 영혼을 살리는 물은 H2O로 이루어진 물질은 아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우리 영혼은 ‘생명수’를 통하여 소성함을 얻을 수 있다. 생명수를 머금은 잎사귀조차 우리 영혼에게 약 재료가 될 정도다. 이 생명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스가랴 선지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소(성전)에서 나온다 하였으니,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야 생명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지면을 빌려 설명했듯이 예루살렘 성전의 실체는 하늘 어머니다(요한계시록 21:9~10, 갈라디아서 4:26).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의교회가 빛이나는 건
생명수 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무한한 사랑을 받은 까닭입니다.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bride)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즉, 영혼을 살리는 기적의 생명수를 마시려면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물 한잔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생명의 물이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2014년 2월 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에 대한/쌤통 심리학, Schadenfreude카더라??



천국을 약속으로 받은 하나님의교회
시온에 오시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이므로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의 약속이 있어요~
이런 하나님의교회를 시기하는 자들이 있어서
패스티브닷컴에 글을 통해 이들의 심리를 말하고자 해요.

쌤통 심리학, 샤덴프로이데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타인이 잘되니 비교되고 질투가 생긴다는 뜻의 속담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쌤통 심리학'이 있다. 독일어로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고 불리는 이 심리는 타인의 불행에 속으로 고소해하는 사람의 심리를 말한다. 타인으로 말미암아 어떤 해도 입지 않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남의 불행에 대해 기쁨이나 쾌감을 느끼는 심리 상태다. 잘나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거나, 명예가 하늘을 찌르던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자신이 덕을 본 것도 아니면서 고소한 마음이 드는 이 심리는 미국 컨터키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교수가 처음 거론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차마 내보이기 싫은, 또는 인정하기 싫은 이 감정은 자존감을 위해 끊임없이 우월해지고자 남과 비교를 시도하는 뇌구조에서 발단한다. 사람들은 남보다 나은 부분을 발견하면 쾌감을 느끼며 자조감을 회복한다. 문제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는 자존감이 아닌 타인의 불행을 들춰내거나 '누가 누가 카더라'라는 가십거리를 인용해 악의적 댓글로 얻는 자존감에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샤덴프로이데로 인해 빚어지는 결과 중 하나가 ‘루머’다. 쌤통 심리는 자신만 느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타인에게 들은 말은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더해져 재생산되며 다시 제삼자에게 이어진다.

유명한 루머 전문가이자 미국 로체스터 공과대학 교수인 니콜라스 디폰조(Nicholas DiFonzo) 박사는 “루머 즉 소문은 사람들이 중요하거나 흥미롭게 여기는 주제에 대해 입증되지 않은 정보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그렇다. 소문은 애매모호하며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흥미롭게 조합시켜 만든 것이다. 정보의 제공이라는 공통점을 놓고 보자면 ‘뉴스’와 ‘소문’은 닮았지만 이 둘 사이에는 ‘입증’이라는 중요한 매개체가 빠져 있다. 감정에 내재한 샤덴프로이데로 빚어진 각종 루머들은 이 시간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건드리며 쉽게 전염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성교단이 가지고 있는 심리에도 이런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가 나날이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봐 왔다. 전 세계로 펴져나가는 하늘 어머니에 대한 복음으로 설립 50년 만에 175개국에 2,500여 교회, 등록성도 수가 200만 명이 넘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를 보니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극에 달했던 것일까. 기성교단은 ‘카더라 통신’을 인용한 악의적 루머를 퍼트리며 하나님의교회를 흠집 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태를 단지 쌤통 심리 상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가십거리로 삼았던 네티즌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무자비로 소문을 유포했던 악플러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던가. 이는 명백한 범죄다.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으로만 여기기에 상대는 너무나 큰 상처와 피해를 받는다.
해서, 법은 악성루머를 조장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해 단호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입증'되지 않는 정보를 유포한 책임, 그리고 그 죗값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물으실 거라는 것이다.




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智力수준0%%카톨릭의 짝사랑-하나님의교회

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智力수준0%%카톨릭의 짝사랑-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카톨릭의 짝사랑 최근 언론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또다시 추기경이 탄생했다고 크게 보도한 바 있다. 추기경은 로마카톨릭에서 교황 다음 서열로, 나중에 교황으로 뽑힐 수도 있는 직위라고 한다. 우...

2014년 2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37年


하늘의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셨습니다.
육신쓰시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예언따라 이 땅 지구별에 오셨습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걸어가신 복음의 길 37년
자녀위해 베푸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인봉되었던 새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고
지키게 해주셔서 구원에 이르게 해주신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두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며
성령하나님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의신
안상홍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장소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일 일요일

42.195km를 달려가 전한 복음Good news- 하나님의교회

pasteve.com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42.195km를 달려가 전한 복음



기원전 490년 아테네군 1만 명과 페르시아군 10만 명이 마라톤 평원에서 대전투를 벌였다. 숫자적인 면에서 아테네군은 열세였다. 아테네 군사들은 오직 고향에 있을 가족을 생각하며 목숨을 걸고 싸웠다. 이 전투에서 지면 사랑하는 가족이 페르시아의 노예로 전락해 처참한 삶을 살 것이 불을 보듯 뻔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아테네군이 극적으로 승리를 거둬냈다.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페이티피데스'라는 병사가 아테네까지 달리기 시작했다. 두려움에 떨고 있을 아테네 시민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한시라도 빨리 전하기 위해 그는 쉬지 않고 달렸다.그렇게 42.195km를 달려 아테네에 도착한 그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우리가 이겼노라!"는 복음(Good news)를 전하고 그대로 쓰러져 죽었다.

살 수 있다는 생명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렸을 병사의 마음에는 이 소식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을 아테네 시민들만이 있었다. 그래서 자신이 느꼈을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달리고 달렸던 것이다.
이 병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오늘날 마라톤 거리를 42.195km로 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는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42.195km 그 이상의 거리를 달려오신 분이 있다.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은 죄인들이 죄를 벗을 수 있는 소식이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생명의 복음인 유월절을 전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유월절의 말씀 그대로 자신의 피를 흘리지 않고는 사함을 받을 수 없는 죄였기 때문에 직접 유월절 양이 되어 희생하신 것이다(고린도전서 5:7).

42.159km를 쉼 없이 달려간 한 병사의 희생으로 아테네 시민들은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희생으로 온 인류는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만이 있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됐다. 예수님께서 달려가신 그 길고 긴 길을 아는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3년간 복음의 길을 달리셨다. 그리고 오늘날 두 번째 오셔서 37년의 긴 복음의 길을 달리셨다. 당신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달려가신 그 길을, 천국 거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