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킨 안식일 뉴턴의 농담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어제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 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을 지켰답니다~


포스팅하다 보니 벌써 안식일이 지나고 일요일이 됐네요^^;:
그래서 포스팅 내용을 수정해야 겠네요 ㅋ
어제가 일곱째날이니 토요일 안식일이었어요~
오늘은 한 주의 첫날인 일요일이구요~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이예요~~
그래서 안식일예배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밤하늘의 별은 언제봐도 너무나 아름다운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밤하늘의 별사진 패스티브닷컴에서 가져왔어요^^


뉴턴의 농담


17세기에 살았던 뛰어난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인 뉴턴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뉴턴은 천체 모형을 정교하게 마들어놓고서 그 집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보여주곤 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뉴턴에게 물었다.
"야, 이거 잘 만들었는데 누가 만들었나요?"
뉴턴은 이 질문에는 늘이렇게 대답했다.
"우연히, 저절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손님들은 다그쳐 물었다.
"농담하지 말고 만든 사람을 가르쳐주세요."
뉴턴은 그제야 농담의 이유를 설명했다.
"모형에 불과한 이것도 반드시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어째서 사람들은 이 모형의 실물인 우주는 우연히 생겼다고 말합니까? 우주야말로 정말 지혜로운 분이 만든 것입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시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서 3:4)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펼친 형상의 산 위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정말 최고네요^^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을 지키므로서
창조주를 기억하여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를 위해 만드셨지만
하늘본향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천국은
가히 상상치 못할 더~~~욱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치 못한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천국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 자들만이
갈 수 있는 사랑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달 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이 4월13일에 있어요~
여러분~ 다음달 4월 13일에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꼭 새언약 유월절잔치에 참여하셔서
아름답고 행복이 가득한 천국에 함께가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