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도로연수 원칙=하나님의 계명 passover,,,=안상홍 님께서


오늘 두번째 포스팅은 패스티브닷컴 글을 올려요~
자세히 꼼꼼히 읽어보셔서 복 많이 받으세요^^

도로연수 원칙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도로 연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그렇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란 말이다. 강사진들은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도로를 운전하는 데 있어 기본원칙을 따르지 않아 사고를 당한 자들의 결말은 끔찍하다.

자동차 운전은 자전거 타기와 다르다. 자전거는 한번 배우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탈 수 있지만 운전은 반드시 연수를 다시 해야 한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 동반하는 가족을 비롯한 제3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말을 포함한,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교훈(?)이 많이 있는 만큼 안전운전은 중요하다.

강사들은 연수자들에게 출발과 제동, 좌∙우 회전, U턴, 차선변경, 주차방법, 신호등과 표지판 식별 등 기본규칙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바로 당사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대부분의 연수자들은 핸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차선유지를 어려워하거나, 차선을 과감하게 바꾸지 못한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강사진들은 “이러다 사고 납니다”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것을 지적해준다. 때로는 강사의 지적이 연수자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고, 안 그래도 긴장한 몸이 더욱 녹초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강사를 나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도로에 나가서 무법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운전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사의 뜻을 잘 알기 때문이다. 결국 강사의 가르침대로 ‘기본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안전이 보장된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영적 도로연수 원칙을 가르쳐주셨다.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이다(누가복음 4:16, 22:15). 즉 안식일과 유월절이라는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구원의 길에서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만약 이 교육방법이 불편하다고 해서 다른 규칙, 곧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불법을 지킨다면 그 즉시 무서운 도로의 무법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 3:17~18)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계명만을 고수하는 이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천국에 가며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옥으로 갑니다.
안상홍 님 알려주신 천국가는 하나님의 계명
모두들 지켜서 천국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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