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안상홍 님 누에는 뽕잎을,

안상홍님 새언약진리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진리 새언약유월절

누에는 뽕잎을, 내 양은 뭘로?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뽑아내는 누에는 뽕잎이 아니면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추 잎이나 산나물 같은 것은 결코 먹지 않는다. 뽕잎이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누에는 일평생 오직 뽕잎만 먹고 살아야 한다. 인간의 눈에 누에는 지독한 편식가로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양으로 비유된 하나님의 백성은 무엇을 먹고 살아야 그 영혼들이 병들지 않고 강건한 믿음과 굳센 소망을 가지고 희생적인 사랑을 이웃에게 풍성히 베풀 수 있을까? 그 대답은 성경에 너무나 명확하게 잘 나와 있다. 결코 유명한 부흥목사의 헌금설교나 신학자의 학설 같은 것에서는 그런 결과가 나 올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진리

오직 성경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양들에게도 최고의 영적 메뉴이자 영양식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예컨대 성경에는 안식일과 유월절이 양들에게 최고의 영적 양식으로 약속되어 있지만 안타깝게도 목회현장에서는 아직도 짝뚱에 해당하는 주일성수와 X-마스를 대체 먹거리상품으로 널리 이용하고 있지 않는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양들이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따르기보다는, 소속교단과 교회지도자의 말을 더 권위있게 받아들이고 순종할 수 밖에 없도록 조율되어 있다. 만약 양들이 눈치없이 주의 종들(?) 눈밖에 나는 언행을 하거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가차없는 보복을 당한다는 사례를 언론을 통해 종종 접할 수 있다.

우월적 지위와 힘을 가진 종교적 권력자들에게 찍히게 되면 불행하게도 믿음없는 사람, 불순종한 사람, 이단에 빠진 사람으로 소문이 나거나 마녀사냥의 희생제물로 비참해질 것이 두려워서 그냥 침묵하고 말아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 소위 한 번 찍히고 두 번 찍혀서 눈총을 맞으면 총살당하듯 결국 교회 밖으로 떠밀려 나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뽕잎 대신에 어쩔 수 없이 누에가 상치잎을 먹게 된다면 결국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찬가지로 양들이 하나님의 음성 대신에 성경과 위배되는 우리목사님 말씀만 달콤하게 받아들인다면 그 영혼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그저 가슴이 답답해질 뿐이다. 이런 서글픈 현실을 어찌 나와는 상관없다거나 남의 일로만 여길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하셨는데 진정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겨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를 원한다면 이를 알면서도 그냥 눈만 껌벅이며 방관하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는가? 나를 대신해서 그들을 깨우치라는 말씀은 과연 누가 누구에게 당부하신 말씀일까? 양의 탈을 쓴 거짓선지자는 지옥심판을 받는 날까지 결코 이리의 실체를 드러내려 하지 않을 것이며 참선지자라면 순교정신으로 이런 자들을 마땅히 대적해야 할 것이다.



안상홍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진리만을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신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고 있는 정통 진리교회입니다.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사실!'=!안상홍nim=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진리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언약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사단은 성경의 가르침이 허황된 내용이라고 미혹함으로써 하나님의 가르침을 멸시하게 만들지만 성경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인간의 과학보다 휠씬 앞서서 과학적 진리를 기준하고 있으며 장차 이루어질 일까지 정확하게 조명해 주고 있다.
성경은 현대과학을 앞서는 초과학의 세계가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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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 천문학자
"우주는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께서
질서 정연하게 우리를 위하여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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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튼 / 물리학자
"태양과 행성들, 그리고 혜성의 아름다운 체계는
이지적이고 능력있는 분의 계획과 주관 아래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 때문에
그 분은 주 하나님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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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스웬슨/위스콘신 의과대학 교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과 과학을 통해
당신의 위대하심을 충분히 보여주셨다"
"문제는 하나님의 부족함이 아니라
우리의 우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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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안상홍 하나님 왜 믿나???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안상홍 하나님 왜 믿나???: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 하나님 왜 믿나? 목수 연장 나무란다는 속담이 왜 있을까? 만약 목수가 뛰어난 재주나 기술을 가졌다 해도 연장이나 도구가 없다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나무를 자를 때는 톱이요, 못을 박는 데는 망치...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안증회 흥망의 갈림길 새언약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안증회 흥망의 갈림길 새언약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안상홍증인회 안증회입니다.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우리가 반드시 영접해야 할 성령시대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을 믿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생명이신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하늘어머...

하나님의교회 어떤 종이 될 것인가?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하나님의교회


어떤 종이 될 것인가!!


옛날 어느 마을에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가 살고 있었다. 그 집안에는 많는 종들도 있었는데 이 부자는 그들 덕분에 가세가 크게 일어난 것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그들에게 돈을 나눠주어 고향으로 돌려보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종이 열심히 일을 한 종이고, 또 어느 종이 게으른 종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부자는 모든 종들을 모아놓고 잠시 외국에 다녀오겠노라고 하였다. 그리고 각자에게 지푸라기를 얼마씩 주면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엽전을 꿸 수 있는 굵기로 새끼줄을 꼬아두라"는 명령을 남기고 떠났다.

게으른 종은 매일 술을 마시고 놀며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하지만 부지런한 종은 날마다 열심히 새끼를 꼬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참 후에야 돌아올 줄 알았던 주인이 귀국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그동안 게으름을 피웠던 종들은 부랴부랴 새끼를 꼬기 시작했다. 자신이 받은 지푸라기를 남기지 않기 위해 굵게 새끼를 꼬았다. 그러나 부지런한 종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일정한 굵기의 새끼를 길게 꼬았다.

이윽고 집에 돌아온 주인은 모든 종들을 창고 앞에 불러 모았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꼰 새끼로 창고에 있는 엽전을 꿰어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게으름을 피우던 종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엽전을 꿸 수 없을 정도로 굵게 꼬았던 새끼를 다시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랴부랴 새끼를 꼬아 엽전을 꿰려고 창고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부지런한 종들이 엽전을 다 가지고 난 다음이었다. 결국 부지런한 종들은 많은 엽전을 챙겨 부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게으른 종들은 빈손으로 쫓겨날 수밖에 없었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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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3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주도 오직 예수?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의 가르침인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진리책자




재림주도 오직 예수?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오직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셨을까.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몇 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안상홍님께서도 예수라는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며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중 일부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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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초림 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만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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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안상홍'이란 이름으로 구원받길 바라는 하나님의교회는 자신들이 믿는 구원자의 말씀조차 따르지 않는 단체라는 주장이다.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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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승천하셨다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을 가리켜 내가 가서 보혜사를 보내겠다고 하신 것이다.(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3장 성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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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쓰신 동일 책자의 다른 부분이다. 성령 곧 재림 예수님에 대한 설명인데 여기에서 안상홍님께서는 분명 예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고 설명하셨다.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어떨 때는 '예수님의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 또 어떨 때는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다른이름이 있다는 것은 그 이름으로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미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요엘2:32)'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다른 이름을 주시는 것은 당연히 그 '다른 이름'을 믿고 불러서 구원을 받으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있다고 하신 것일까. 이는 말씀의 주제가 성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부분 중 일부라는 사실을 알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이나 성령이신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나, 모두 동일한 분이신 예수님의 이름이다. 요한계시록의 기록을 보자.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으로, 예수님의 ‘새 이름’은 곧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다. 따라서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고 해도 성경의 증거대로 오신다면 그분의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이다.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 '안상홍'이란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 곧 다른 이름이란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제시한 안상홍님의 말씀은 ‘성삼위일체’에 대한 설명의 일부로, 마지막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부분은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이란 제하의 결론에 해당한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

구약성경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여러 번 기록되어 있다.

사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였으며

사 45장 21절 …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였으며, 호세아의 글에도

호 13장 4절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였다.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행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다. 그리고

마 1장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였으니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라는 이름이다.

그런데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예수 초림 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은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임하신 구원자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는다’와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자라는 뜻’이라는 중간 제목을 유의해서 봐야 한다. 성부시대 구원자는 여호와였고, 성자시대 구원자는 예수였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다는 특징이 있다. 거기에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고 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겠는가. 마지막 시대에 오시는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뜻이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다고 했으므로 ‘예수’가 아닌 예수님의 다른 이름인 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교회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지막 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이기 때문에, 오직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성자시대 때 아무리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도 구원받을 수 없었던 이치와 같다.
이처럼 구원자를 알기 위해 힘쓰기보다 타 교회를 비방하는 데만 혈안이 되면 이런 곡해를 하게 된다. 저자의 의도와 달리 일부분만을 발췌해 제멋대로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저자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죄의 결과가 얼마나 크겠는가(요한계시록 22:18~19).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을 '증후군 환자'로 만든 목사들Ⅰ~Ⅹ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을 '증후군 환자'로 만든 목사들

2009년 1월, 자식을 장애아로 만들어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려 했다는 일본의 한 비정한 엄마에 대한 사건이 발표돼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비정한 엄마, 다카기 카오리는 병원에 입원 중이던 생후 8개월째인 네 번째 딸에게 링거로 수돗물과 썩은 스포츠음료를 주입했다. 결국 딸은 사망하고 말았다. 연이어 자신의 다섯 번째 딸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링거에 불순물을 주입하는 등 엄마로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둘째, 셋째 딸도 모두 4세 이전에 사망해 같은 방식으로 살해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일기도 했다.

다카기 카오리는 왜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을까. 알고 보니 그녀는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다른 사람에게 환자 역할을 강요해서 실제 환자로 만들어 지극정성으로 그 환자를 보살피면서 자신을 사랑 넘치는 사람인 양 스스로 만족해하고, 그런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정신적 질환이다.

이를 증명하듯 그녀는 경찰 조사에서 "병든 아이를 간호하는 엄마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것이 좋았다"며 생후 1년도 안된 자녀에게 수돗물이나 스포츠음료를 주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로 만든 사람들이 있다. 기성교단 목사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예배날을 일요일로 바꾸셨으며, 십자가 이후에 사도들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 물론 사도들도 예배날을 일요일로 바꾸어 지키지 않았다. 목숨을 다해 안식일을 지켰을 뿐이다(사도행전 17:2, 18:2).

그 제사장들은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에스겔22:26)



오히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더럽힌 자로서,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환자라 할 수 있다. 만약 기성교단 목사들의 말대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지 말라고 하셨다면, 더구나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보라고 하셨다면,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일부러 영적인 환자 역할을 강요하신 셈이 된다. 더불어 그러한 행위는 하나님을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으로 몰아가는 행위다.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 (출애굽기 31:14)

오직 인류를 살리는 그 기쁨 하나로 당신의 목숨도 기꺼이 내놓으셨던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기성교단 목사들이 하나님을 자녀를 죽음으로 내모는 증후군 환자로 만들고 있으니, 마음 한 켠이 무겁고 답답할 뿐이다.

안상홍 하나님 창조하신 세계~하늘본향 돌아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의 규례들을 감사함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의 규례들은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예배가 있으며,
3차의 7개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안증회 지역교회 소식↔안양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안증회 지역교회 소식↔안양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지역교회 소식~~~♥ 날씨가 더워도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비결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랑 나누기' 이웃사랑 나누기 6월20일, 안양동안교회가 '효(孝)사랑 경로위안잔치...

2013년 8월 9일 금요일

하늘사랑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은...

하늘사랑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 하나님의 절대적 명령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 & 온전한 성품으로 변화 받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을 펼쳐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 이 시대 우리가 행해야 할 것 디모데...

하늘사랑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은...

하늘사랑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 하나님의 절대적 명령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 & 온전한 성품으로 변화 받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을 펼쳐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 이 시대 우리가 행해야 할 것 디모데...

별들의 어울림 ~~☆: 새언약 유월절로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별들의 어울림 ~~☆: 새언약 유월절로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길 바라죠.^^ 그래서 그런지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늘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것만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짦은 인생을 고통 속에서 살다가 언젠가는 반드...

2013년 8월 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월터의 어머니는 미치지 않았다.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세워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월터의 어머니는 미치지 않았다.


1928년 3월 10일, 미국 LA에 사는 아홉 살 소년 월터 콜린스가 실종됐다. 월터의 어머니 크리스틴 콜린스는 즉각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하지만 경찰은 "실종신고 후 아이들 대부분이 다음날 돌아온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다음 날에도 월터가 돌아오지 않자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그리고 5개월 후 실종됐던 월터를 찾아 크린스틴에게 인도한다. LA경찰은 실종된 아이를 어머니 품에 안겨줌으로써 시민들의 환호와 찬사를 얻는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유월절은 영생의 길
구원의길 열어주시려 이 땅에 오신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그런데 5개월 만에 아들을 만난 어머니 크리스틴은 아들이 왠지 낯설다. 아니, 아들 월터가 아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이들은 금세 모습이 변한다"며 "정신적인 충격 때문일 것"이라고 크리스틴을 다독인다.

경찰의 말에 크리스틴은 반신반의하며 아이들 집으로 데리고 온다. 아이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버리려 하지만 이상한 점이 속속 발견된다. 평소 문설주에 월터의 키를 재보던 크리스틴은 아이의 키를 재본다. 그런데 키가 더 작다. 월터는 왼손잡이인데 아이는 오른손을 사용한다. 월터는 계란 알러지가 있는데 아이는 계란요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잘 먹는다.

크리스틴은 아이가 자신의 아들 월터가 아님을 확신한다. 그리고 월터가 다녔던 학교, 병원 등을 찾아 증거자료들을 수집하여 경찰이 데려온 아이가 월터가 아님을 증명해보인다. 그러자 경찰은 “정신이 이상해졌다”며 크리스틴을 ‘코드 12’라는 명분을 내세워 로스앤젤레스 주립정신병원에 감금해버린다. ‘코드 12’는 정신이상자라고 판단되는 사람을 경찰이 임의로 주립정신병원에 강제로 가두는 시스템이다. 그렇게 해서 정신이 온전한 크리스틴은 졸지에 정신이상자가 되었다. 이후 크리스틴은 어느 목사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정신병원에서 간신히 나오게 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체인질링(Changeling)’을 통해 소개된 실종아동 월터 콜린스의 어머니 크리스틴 콜린스에 대한 이야기다.

안타깝게도 아들 월터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1920년대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와인빌 양계장 살인사건’의 희생양이 되었기 때문이다. LA 경찰이 가짜 월터를 만들어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당시 LA 경찰은 비리와 부정을 일삼아 일찌감치 신뢰를 잃은 상태였고 시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었다.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마음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었다. 때마침 아동실종사건이 터졌다. 아이를 찾아 그 어머니의 품에 안겨주는 일은 시민들의 마음을 얻는 데 아주 안성맞춤이었을 것이다. 가짜 월터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하지만 크리스틴이 기다린 건 자신의 진짜 아들 월터였다. 월터가 아니면 그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 터였다. 당연히 경찰이 데려온 아이는 월터가 아니기 때문에 아니라고 주장했던 것이다. 그런데 경찰은 진실을 은폐하고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크리스틴을 정신이상자로 몰아갔다. 크리스틴이 정신병원에 갇혀 고통받았던 이유는 월터가 아닌 아이를 월터가 아니라고 우겼다는 것, 그 하나였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을 정신이상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감금하는 일은 우리나라에서도 왕왕 일어나는 일이다. 월터의 어머니 크리스틴을 보며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감금됐던 성도들이 떠오르기 때문일 것이다.


2000년과 2001년경, 하나님의교회 3명의 여 성도들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그들을 다시 볼 수 있었던 건 약 3개월이 지난 후였다. 그동안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 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와 이 교회와 유착된 남양주의 어느 정신병원에 감금돼 있었던 것이다.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고 그 교회 목사와 정신병원 의사들이 법의 심판을 받았을 때, 세인들은 이들의 죄상에 치를 떨었다. 어느 기독교언론에서는 세 성도들이 입은 피해 상황을 이렇게 보도했다(크리스챤신문, 2008년 11월 1일자)


“피해자들은 교회 내 예배실과 옥탑방 등지에서 감금당한 채 모욕적인 말과 욕설로 인격모독까지 당하면서 강제개종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이 개종을 받아들이지 않자 폭행과 협박 등 강압적 수단까지 동원됐다.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이러한 교회 내 감금과 폭력 행위가 가능했던 것은 진 목사의 충동을 받은 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들은 개종에 실패하자 감금을 용이하게 하고 지속적인 개종을 하기 위해 정신보건법 제24조의 맹점을 악용해 가족을 충동, 피해자들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진 목사와 신도들의 감금방조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돼 강제 투약을 받으며 통신과 면회, 산책까지 금지당하고 수시로 개종교육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사회에 충격을 던져준 바 있다.”

이 사건은 크리스틴이 정신병원에 갇힌 상황보다 더 잔인하고 충격적이다. 목사의 도움으로 정신병원에서 나온 크리스틴의 상황과는 정반대로 이들은 목사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LA 경찰이 크리스틴을 정신병원에 감금했던 건 그들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진실을 밝히려는 크리스틴이 그들에게는 위협적인 존재였을 터였다. 하지만 진 목사는 무슨 목적으로 부녀자들을 세 명씩이나 정신병원에 감금했던 것일까. 무슨 이유로 한 가정을 산산조각 내고 유약한 여인들을 71일, 82일, 65일씩 폐쇄병동에 가두었던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진 목사의 강제개종 실태를 파헤친 한 언론사 기자는 ‘교세 확장’을 위한 꼼수라고 추정했다(시사IN, 2008년 12월 6일자 ‘사람 잡는 사이비 개종 전문가’).
“2001년 상가건물 한 층과 옥탑방을 쓰던 ○○교회는 2008년 현재 단독건물을 가진 중형 교회로 확장했다. 피해자들은 교회가 성장하는 데 ‘개종사례비’가 한몫했다고 입을 모은다. 정○○ 씨는 “남편이 나를 진○○ 목사에게 데리고 갔을 때 주머니에서 미리 준비한 흰 봉투를 내밀었다. 나중에 남편이 2000만원을 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진 목사에 의해 유린당한 사람은 2008년 취재 당시 수백 명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교회로 끌려가 목사에 의해 감금당한 채 강제 개종교육을 받아야 했으며, 자신의 신앙을 버려야만 그곳에서 나올 수 있었다. 진리를 진리가 아니라고 하면 나오고, 진리를 진리라고 하면 정신병원에 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다. 세 성도들이 정신병원에 갇혀 고통받았던 이유는 바로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가 아니라고 우겼다는 것, 그 하나였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국가다. 헌법 제11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세계인권선언문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인권을 옹호하고 있다. 제2조에는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으며, 이 선언에 나와 있는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규정하고, 제18조에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재차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그런데 진 목사는 이 숭고한 권리들을 방종하고 있다. 그의 사상은 혼탁하고 양심은 없으며 종교는 수단으로 보일 뿐이다.



어머니하나님을 닮아 주는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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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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