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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daily: 전주여행 3탄 전주한옥마을 맛집 교동집 물짜장
하나님의교회 daily: 전주여행 3탄 전주한옥마을 맛집 교동집 물짜장: 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 맛집 교동집 물짜장 교동집 간판이 예쁘네요 ㅎ 물짜장 말고도 메뉴가 참 많네요 우린 여기서 세트메뉴 B를 시켰어요~ 세트라서 양이 적다고 해서 둘이 가서 세트를 시켰네요 ㅎㅎㅎ ...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만이 알고 있는 비밀 쉿! 알려드릴께요~안㉶상㉶홍㉶ 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목적은 구원받아 천국가는 거랍니다.
ㅎㅎㅎ
하나님의교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목적도
천국가는 것이 목적이겠죠~
근데 그 목적을 이루려면 반드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알고 있는 그 비밀을 알려드릴께요~
새 이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
누구나 나름대로 삶의 목적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마찬가지다.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단연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주목할 점은 구원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필수과정이 있다. 바로 침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성교단에서는 이 의식을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8~20)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알려드렸으니
오늘 이 비밀 기억하셔서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천국에 꼭 입성하시는 모든 분들이 되세요~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예수님≡안상홍님 세우신≡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믿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복음을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정통진리교회입니다.
패스티브닷컴
오순절 이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며 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믿고 예수께 나아오는 무리가 많아졌고, 병든 사람과 귀신들린 자까지 고침을 입어 제자들이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다.
이 광경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유대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사도들은 다시 회중들에게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이에 유대교 지도자들은 크게 노했고 급기야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다(사도행전 5:33). 이때 율법학자 가말리엘이 나섰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사도)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며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5~39)
가말리엘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기 전 그에게 율법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주후 25-50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경과 유대교신학을 가르친 학자로서, 당시 유대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이다.
가말리엘은 ‘드다 사건’과 ‘유다 사건’을 예로 들며 당시 사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려 했던 무리에게 훈계했다. ‘드다’는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인 것처럼 선전하던 자로, 당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약 사백 명이나 됐는데 그가 죽고 난 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다. ‘유다’는 당시 시리아 총독인 구레뇨가 인두세를 걷기 위해 인구조사를 실시하던 중, 백성들을 선동하여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자는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던 사람이다.
가말리엘은 과거에 일어났던 두 사건을 열거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면 스스로 망할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복음이라면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염려스럽다”며 사도들의 처벌에 대해 신중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중 앞에서 이렇게 발언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유대 지도자들이 틈만 나면 사도들을 위협하고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돼 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시대의 분위기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사도들을 이단시하는 지도자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가말리엘의 이 행적이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은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대로 오신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있다. 2천 년 전 유대교 지도자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종교 지도자들이 퍼트려놓은 유언비어에 같이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가말리엘과 같은 신중함과 올바른 판단이 요구된다. 도리어 성경을 믿지 못하여 성령과 신부를 비방하는 자들의 잘못을 바르게 지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으로부터 난 것은 결국 망하게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은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토록 핍박했던 하나님의교회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이다.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복음을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정통진리교회입니다.
이 시대 요구하는 믿음
패스티브닷컴
오순절 이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며 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믿고 예수께 나아오는 무리가 많아졌고, 병든 사람과 귀신들린 자까지 고침을 입어 제자들이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다.
이 광경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유대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사도들은 다시 회중들에게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이에 유대교 지도자들은 크게 노했고 급기야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다(사도행전 5:33). 이때 율법학자 가말리엘이 나섰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사도)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며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5~39)
가말리엘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기 전 그에게 율법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주후 25-50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경과 유대교신학을 가르친 학자로서, 당시 유대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이다.
가말리엘은 ‘드다 사건’과 ‘유다 사건’을 예로 들며 당시 사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려 했던 무리에게 훈계했다. ‘드다’는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인 것처럼 선전하던 자로, 당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약 사백 명이나 됐는데 그가 죽고 난 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다. ‘유다’는 당시 시리아 총독인 구레뇨가 인두세를 걷기 위해 인구조사를 실시하던 중, 백성들을 선동하여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자는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던 사람이다.
가말리엘은 과거에 일어났던 두 사건을 열거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면 스스로 망할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복음이라면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염려스럽다”며 사도들의 처벌에 대해 신중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중 앞에서 이렇게 발언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유대 지도자들이 틈만 나면 사도들을 위협하고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돼 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시대의 분위기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사도들을 이단시하는 지도자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가말리엘의 이 행적이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은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대로 오신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있다. 2천 년 전 유대교 지도자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종교 지도자들이 퍼트려놓은 유언비어에 같이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가말리엘과 같은 신중함과 올바른 판단이 요구된다. 도리어 성경을 믿지 못하여 성령과 신부를 비방하는 자들의 잘못을 바르게 지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으로부터 난 것은 결국 망하게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은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토록 핍박했던 하나님의교회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이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도로연수 원칙=하나님의 계명 passover,,,=안상홍 님께서
오늘 두번째 포스팅은 패스티브닷컴 글을 올려요~
자세히 꼼꼼히 읽어보셔서 복 많이 받으세요^^
도로연수 원칙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도로 연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그렇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란 말이다. 강사진들은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도로를 운전하는 데 있어 기본원칙을 따르지 않아 사고를 당한 자들의 결말은 끔찍하다.
자동차 운전은 자전거 타기와 다르다. 자전거는 한번 배우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탈 수 있지만 운전은 반드시 연수를 다시 해야 한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 동반하는 가족을 비롯한 제3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말을 포함한,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교훈(?)이 많이 있는 만큼 안전운전은 중요하다.
강사들은 연수자들에게 출발과 제동, 좌∙우 회전, U턴, 차선변경, 주차방법, 신호등과 표지판 식별 등 기본규칙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바로 당사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대부분의 연수자들은 핸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차선유지를 어려워하거나, 차선을 과감하게 바꾸지 못한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강사진들은 “이러다 사고 납니다”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것을 지적해준다. 때로는 강사의 지적이 연수자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고, 안 그래도 긴장한 몸이 더욱 녹초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강사를 나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도로에 나가서 무법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운전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사의 뜻을 잘 알기 때문이다. 결국 강사의 가르침대로 ‘기본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안전이 보장된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영적 도로연수 원칙을 가르쳐주셨다.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이다(누가복음 4:16, 22:15). 즉 안식일과 유월절이라는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구원의 길에서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만약 이 교육방법이 불편하다고 해서 다른 규칙, 곧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불법을 지킨다면 그 즉시 무서운 도로의 무법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 3:17~18)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계명만을 고수하는 이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천국에 가며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옥으로 갑니다.
안상홍 님 알려주신 천국가는 하나님의 계명
모두들 지켜서 천국 함께 가요~~
안상홍 님 가르침-죽은자가 돌아와서 evidence!!!?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삼일예배가 있었던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안상홍 님 하늘어머니 주시는 정결함의 축복을 받고 왔어요~
주마다 삼일과 칠일에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예비하신 축복을
듬뿍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랍니다^^
죽은 자가 돌아와서
<패스티브닷컴>'죽었던 사람이 돌아와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 우리 가족은 분명 회개를 할 것이다. 가족이라도 이 고통을 피해갈 수 있다면!'
부자는 불못에서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생각했다(누가복음16:19~31). 그래서 하나님께 간청을 드렸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그 곁에 있는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그의 간청에 안타까운 듯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흔히들, 죽었던 지인이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알린다면 그것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아무리 죽었던 자가 살아난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고 하셨다. 혹 죽었던 자가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구원자를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린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 기울여 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신반의하거나, 미쳤다고 손가락질할 것이다. 또한 갖가지 의학적인 용어를 붙여 환상과 같은 것을 봤다고 진단을 내릴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증언보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구원자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모세와 선지자의 글, 성경을 보는 것이라고 일축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외의 다른 책이나 방법으로는 절대 구원자도, 천국과 지옥도 알 수 없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만나야만 부자와 같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늘천국을 소망할 수 있는 것은
안상홍 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 덕분입니다.
안상홍 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하늘 영광도 버리시고
지옥에 갈 운명이 었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친히 사람되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하늘자녀로 변화받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킨 안식일 뉴턴의 농담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어제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 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을 지켰답니다~
포스팅하다 보니 벌써 안식일이 지나고 일요일이 됐네요^^;:
그래서 포스팅 내용을 수정해야 겠네요 ㅋ
어제가 일곱째날이니 토요일 안식일이었어요~
오늘은 한 주의 첫날인 일요일이구요~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이예요~~
그래서 안식일예배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밤하늘의 별은 언제봐도 너무나 아름다운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밤하늘의 별사진 패스티브닷컴에서 가져왔어요^^
뉴턴의 농담
17세기에 살았던 뛰어난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인 뉴턴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뉴턴은 천체 모형을 정교하게 마들어놓고서 그 집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보여주곤 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뉴턴에게 물었다.
"야, 이거 잘 만들었는데 누가 만들었나요?"
뉴턴은 이 질문에는 늘이렇게 대답했다.
"우연히, 저절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손님들은 다그쳐 물었다.
"농담하지 말고 만든 사람을 가르쳐주세요."
뉴턴은 그제야 농담의 이유를 설명했다.
"모형에 불과한 이것도 반드시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어째서 사람들은 이 모형의 실물인 우주는 우연히 생겼다고 말합니까? 우주야말로 정말 지혜로운 분이 만든 것입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시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서 3:4)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펼친 형상의 산 위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정말 최고네요^^ |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을 지키므로서
창조주를 기억하여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를 위해 만드셨지만
하늘본향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천국은
가히 상상치 못할 더~~~욱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치 못한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천국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 자들만이
갈 수 있는 사랑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달 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이 4월13일에 있어요~
여러분~ 다음달 4월 13일에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꼭 새언약 유월절잔치에 참여하셔서
아름답고 행복이 가득한 천국에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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