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꼭 알아야할 상식※석가탄신일을 크리스마스로!??


석가탄신일을 크리스마스로


기독교인들의 최대 축제의 크리스마스.

그러나 이날은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날이다.
12월25일에 지키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도 수차례 보도된 바 있다. 12월 25일은 본래 로마 사람들이 숭배하는 미크라교의 '태양신 탄생일'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태양신 탄생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해 교회 안에서 지켜지게 된 것일까. 로마의 미트라교는 기원전 1세기경에 페르시아로부터 들어온 종교다. 그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 바로 12월 25일이었던 것이다.

로마의 기독교회는 혹독한 핍박의 시기가 지나고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자 이도교들과 연합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로마 종교의 상징과 사상들이 교회 안으로 유입되었다. 그 중 한 가지가 미트라교의 태양신 탄생일인 12월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받아들인 것이다. 최초의 크리스마스는 354년 로마교회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에 지켜졌다. 당연히 초대교회 성도들은 12월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한 적이 없다.

그렇다면 과연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꿔서 기념해도 되는 것일까. 만약 내년부터는 석가탄신일인 4월 초파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꿔서 기념하겠다고 한다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나올까. 펄쩍펄쩍 뛰며 시위를 벌일지도 모른다. 당연히 그건 안 될 말이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인 것이다.

혹자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지 않는 것보다는 어느 날이든지 정해서 기념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은 빠진 것이 없이 모두 성경에 기록하셨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해야 한다면 반드시 그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을 것이다.

4월 초파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다. 그런데 그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믿는 신의 탄생일이자, 미신적인 축제일이라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12월25일'이 바로 '태양신의 축제일'이라는 걸 몇 번이나 더 말해야 알아듣겠는가.



태양신축제일=크리스마스 영상

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하나님의교회 진리-보수 개신교의 허위비방 '여전해'!!

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하나님의교회 진리-보수 개신교의 허위비방 '여전해'!!: 보수 개신교의 허위비방 '여전해' 10여 년이 지났다. 허위방송에 따른 사과문과 반론보도가 있었다.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되는 듯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에 불과했다. 아직 끝이 아니었다. 문제가 됐던 방송분이 여전히 이단세미나 자...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이리들의 거짓말!!! 하나님의교회

상에 수많은 교회가 다 일요일예배를 보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 만은 안식일예배를 보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계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리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하나님의말씀을 어그러뜨리는 자들!!
이런 자들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리들의 거짓말


>>패스티브닷컴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없는 말로 지어내 '이렇게 안 하면 이단'이라고 횡담한다. "거룩한 주일예배!" 하며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꾸며낸 거짓말 중 하나가 고린도전서 16장 2절 말씀을 인용한 것인데, 그 말씀이 사도들이 일요일에 예배드렸다는 증거란다.

어디 한번 보자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린도전서 16:2)

이것이 진정 사도들이 일요일에 예배드린 증거란 말인가?
'매주일 첫날'이라는 이 한마디에 꽂혀서는 일요일에 예배드린 거라니, 어찌하여 이토록 어이없는 말씀을 하시는지. 제발 성경을 볼 때는 달랑 한 구절만 보지 말고 앞뒤 말씀을 잘, 꼼꼼히 삺펴보면 좋겠다. 시야를 크고 넓게 가지고 다시 한 번 앞뒤 구절을 보자.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고린도전서 16:1~3)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을 돕기 위한 헌금에 대해서는 내가 갈라디아의 여러 교회에 지시한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일요일마다 각자 자기 수입에 따라 얼마씩 따로 떼어 놓았다가 내가 갈 때 헌금을 거두지 않도록 하십시오. 내가 그곳에 가면 여러분이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내 소개 편지를 주고 그들을 보내서 여러분의 헌금을 예루살렘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6:1~3)

연보는 당시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이다. 다시 말해 사도 바울이 성도들로 하여금 헌금을 미리 준비토록 조언한 것으로,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갔을 때에야 허둥지둥 급하게 연보를 준비하지 말고 매주 첫날(일요일)에 얻은 이익금을 따로 모아두라고 권면한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로서는 오히려 일요일에 ‘예배’가 아닌, ‘일’을 했던 것이다.

“주일은 쉽니다”, “주일은 거룩한 날입니다” 하며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말씀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이렇듯 새빨간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해댄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고 하셨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다가오지만, 알고 보면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창조주의 기념일이 언제인지 아세요?
하나님께서는 첫날부터 여섯째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쉬시며 그날에 복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일곱째날을 다른날과 특별히 구별하신 것이죠.
이 일곱째날을 그리고 계명으로 정하셔서
기억하여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답니다.
이런 하나님의명령을 기억하여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만한 교회이지 않나요^^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turning point~*하나님의교회 믿음의 터닝포인트 하라

turning point 하나님의교회~*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하라

패스티브닷컴 글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맞게 된다.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작가로 변신한다던가, 평범했던 주부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학 강사가 된다던가,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갔다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민주화 투쟁의 리더가 된다던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길로 과감히 나설 수 있었던 용기에 있다. 아무리 터닝포인트가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일요일에 습관처럼 교회를 가고, 빈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습관처럼'주님'을 부르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습관처럼 책장을 넘기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과연 그런 믿음이 천국을 향하고 있을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4)

이제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마태복음 15:7~9)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신부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오직 하나님의계명 만을 고수하는 초대교회

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단 하나의 기적~!!!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단 하나의 기적~!!!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단 하나의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안상홍 하나님의교회 가장 큰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안상홍 하나님의교회 단 하나의 기 적 | 눈먼 자를 치유하는 그리스도[엘 그레코作_1570년경] 시각장애인이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보게 됐...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두개의 율법>>요한계시록22장




[절기와 율법]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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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율법
하나님의 율법은 두 가지다.
구약, 즉 옛 언약은 모세의 율법이라 부르고
신약,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율법이라 부른다.



|십계명을 소개하는 모세[필립 뉴 상페뉴作_1663년]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핟. 이에 대한 이유를 굳이 들라면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 때문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 단순히 율법이 폐지됐다고 생각한다면 구원과는 영원히 요지해지고 말 것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어떤 말씀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이럴진대 하물며 사람이 그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모두 소중하겠지만 그중에 특히 위의 말씀처럼 절대 가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연 ‘하나님의 율법’이라 하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인 율법, 신앙생활의 지표가 되는 율법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이사야 51:7~8)

하나님의 구원이 세세에 미치는 자들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백성’이라고 기록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둔 자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 율법을 소홀히 여기는 자에게 주시는 결과는 처참하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뜻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는 기도조차 가증하다고 하셨다. 그들의 기도가 가증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다. 하나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구원을 받겠는가. 이와 같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조건이 주어진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본 성도, 즉 거룩한 무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없어질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율법은 글자 획수 하나조차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율법이 사실은 두 가지다. 이렇게 말하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려주신 계명’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성경에는 분명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율법이 있고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율법이 존재한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0~21)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사도의 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 또한 사도로서 복음 전하는 것은 부득불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바울이 행했던 전도 방식은 실로 눈물겹다.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유대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유대인처럼 행동했으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행동했다고 표현했다. 위의 말씀에서 우리는 바울의 열정 어린 전도에 대해 배울 수 있지만 이 가운데 율법에 대한 중요한 힌트도 얻을 수 있다.

바울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한 것은 모세의 율법이다. 그런데 뒤에서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했다. 만약 율법이 한 가지였다면 이 말씀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다. 바울의 편지 가운데서도 알 수 있듯 분명 율법은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다. 그런데 왜 모세의 율법 외에 또 다른 율법을 주신 것일까.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8, 13)

첫 언약이란 옛 언약 즉, 구약을 말한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았던 그 언약이다. 첫 언약이 흠이 있어 결국 하나님께서는 둘째 것인 새 언약을 주셨다.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우리들을 위해 다시 세워주신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결국 첫 것인 옛 언약은 낡아지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약속은 세워지게 된다. 그렇다고 옛 언약이 폐해지고 사라진 것은 아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모세 때 제사 형태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다. 죄를 지은 백성은 짐승을 가지고 제사장 아론에게 갔고 아론은 그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백성의 죄를 속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살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이 행했던 대로 떡과 포도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율법을 변역해주신 것이다. 즉 모세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주신 것이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다시 세워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율법은 결코 없어진 것이 아니다.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뀐 것일 뿐이다. 이 같은 진리를 잘 깨닫고 있었던 바울은 율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31)





완전케 해주신 그리스도 율법을 지킨 초대 하나님의교회
마지막시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또한 완전케 해주신 그리스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을 세워주신 안상홍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하나님의교회

심각한 난시, 이렇게 교정하세요~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심각한 난시, 이렇게 교정하세요

패스티브닷컴>>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900냥이라 했다. 즉, 외부로부터 전달되는 자극을 수용하는 감각기관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눈이라는 뜻이다. 사물에 대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것도 '본다'는 것이 전제돼야 하기에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안(靈眼)'은 어떨까. 대부분 사람들은 영안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영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다.


 복 받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해요~♥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16)

예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을 보고자 했지만 볼 수 없었다’고 했다. 그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갑자기 소경이 된 것일까? 아니면 심각한 난시가 돼버린 걸까? 왜 보고자 했지만 볼 수 없었던 걸까? 이는 바로 ‘영안’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즉 예수님의 제자들은 영안이 건강해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 구원의 길을 잘 볼 수 있었기에 복이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영안은 우리 구원에 있어 그 길을 바로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이다.

우리의 눈이 건강해야 앞이 잘 보이듯이 영안이 건강한 사람이라야 가고 있는 길이 구원의 길인지 똑바로 볼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침침해진 영안을 건강하고 밝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요한계시록 3:1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8)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 영안을 밝혀주는 영적 안약이다. 영적 안약을 발라야 침침해진 영안이 밝아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도 아닌 일요일 예배를 고집하며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에 다녀서는 절대 영안을 밝게 할 수 없다. 이는 오히려 심각한 난시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 것과 같다. 앞도 제대로 볼 수 없으면서 가고 있는 그 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보이기는 할까.

영안의 건강을 회복하고 심각한 영적 난시를 교정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계명을 알고 지키는 자가 천국입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알게 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 하나님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장 14절~15절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으매 하나님께서도 혈육에 속하심으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천년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 땅에
마지막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사망 가운데서 생명으로 우리를 옮겨주실 하나님께서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경고하실 때 항상 구원의 도피처를 알려 주신다.
온 세상을 홍수로 멸한 노아 때에는 노아의 방주가 구원의 도피처였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세기 6:13~14)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할 때는 소알성이 도피처였다.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19:13~22)

이러한 지나간 역사는 마지막 날에 대한 그림자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누가복음 17:26~30)

그렇다면 마지막 재앙의 때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성경은 ‘시온’이라고 예언하였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1)

시온은 어디인가?
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이사야 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도 않으면서 시온이라 자처하는 것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성경대로 새 언약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역사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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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역사]
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를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을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하나님의 피의 의미를 안다면☞하나님의교회☜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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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모든 ^0^웃음을 토~해 내듯 웃는 토요일 되셨나요~




길을 가다 보면 가지각색의 교회 간판들을 보게 된다. '누구나교회', '마라톤 교회', '오예 교회', '와~우리 교회', '새안산레포츠 교회', '가까운 교회', '파워풀교회' 등.
교회 이름에는 앞으로 자기 교회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 담당 목사의 소망과 나름의 '진리(?)'도 담겨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라고 하기엔 교회 이름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다. 이런 문제 의식은 비단 필자만이 생각은 아닌 듯하다.
한 크리스천 인터넷 신문에서도 경박한 교회 이름에 대한 심각성을 기사화 한 적이 있다.
기사는 목사들이 자기 교회 이름을 독특하게 지어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봐주길, 그 의미를 알아주길 바라지만 이는 목사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단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사업적인 목적으로 교회 이름을 짓는 것이다. 즉 세속적인 교회 이름은 개인의 욕심을 드러낸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교회는 이름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있다.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의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고린도전서1:2)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갈라디아서1:13)

세상에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가 여럿 있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떤 곳일까?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사도행전 20:28)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당신의 피로 사셨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피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피의 약속이 담긴 절기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일요일예배=Made in Rome≠하나님의교회=안식일=Made in Heaven"



Made in Rome≠안식일
Made in God=안식일=하나님의교회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세계 시장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수입 개방화로 외국산 농산물과 제품들이 무분별하게 수입되면서,
값싼 수입산이 국산품으로 둔갑하는 등 부정 유통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소비자의 식탁을 지키고, 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농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를 따라 음식점과 유통업체들은 곡류, 채소류, 과실류, 축산물과 같은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은 의무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만약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의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형과 함께 인터넷에 업소명이 공개된다.
또 원산지를 표시를 하지 않을 경우에도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2회 이상 적발되면 역시 인터넷에 업소명이 공개된다.

그러나 원산지표시제 시행에도 일부 악덕 유통업자들은 버젓이 불법을 강행하여 국민의 식탁이 위협하고 있다. 값싼 수입산 소고기가 국산 한우로, 중국산 김치가 국내산 김치로 둔갑하는 위반사례는 해가 거듭할수록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주부터 배추김치와 고춧가루 등 양념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집중 단속하고 있는데, 적잖이 적발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관세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사례는 2011년에 비해 80%나 급증했다. 이는 그동안 법을 위반해서 엄중한 처벌을 받은 예는 거의 없고, 벌금 또는 과태료 같은 미미한 처벌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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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 구원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부 악덕 진리 유통업자들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켜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불법을 유통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의 영혼을 위협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시행하시는 안식일 법이 일요일 예배로, 영생과 죄사함을 허락받는 새 언약 유월절이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로 교묘하게 둔갑해버렸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태양신을 숭배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배일이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은 이를 받아들였다. 다시 말해, 일요일 예배에 대한 법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내린 것이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9)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믿음이라 경고하셨다. 또, 하나님의 법을 변개하고 지키지 않는 자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셨다(마태복음 7:21~23, 요한계시록 22:17~18). 이러한 하나님의 엄한 경고에도 불법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오랫동안 일요일 예배를 봤어도 엄중한 처벌을 받은 예가 없고, 거짓 선지자에 의해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전도서 8:11)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에스겔 22:26~28)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각 사람마다 그 행한 대로 심판하시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0:13). 반드시 그리하실 것이다.

만약 내가 먹은 비싼 한우가 사실은 반값도 안 되는 수입산 소고기였다면, 더 나아가 병든 소고기였다면 이 얼마나 분통터질 일인가. 만약 내가 지킨 일요일 예배가 천국 갈 수 없는 예배라면, 더 나아가 심판받아 불못의 형벌을 받는 거짓 예배라면 단순히 분통만 터지고 말 일일까.

'Made in God', 'Made in Heaven'안식일 예배를 택할 것인지,
'Made in Men', 'Made in Rome'인 일요일 예배를 택할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현명한 판단을 위해 동영상을 올려드릴께요


하나님의교회☞어느 교인의 덫이 될 한마디@선악의顚倒☜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매주 안식일을 지킨다.
이에 어느 기성교인이 인터넷에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뒤
"하나님의교회는 저급한 유대교"라고 비난하며
"안식일은 상종 못할 이단교리"라고 말했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키셨던 안식일을 이단교리에 비유한 교인의 행동은, 예수님을 이단 취급한, 납득할 수 없는 망언(妄言)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이 되는 것 또한 안식일이다. 성경에는 안식일에 관한 내용이 무려 100번 이상 기록되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 4:16)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태복음 12:8)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출애굽기31:13)

문제의 이 교인은 안식일을 악마의 소행인 양 비난하지만
기독교인들이 제일 본받고 싶어하는 사도 바울 역시 안식일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사도행전 17:2)

유대교는 그리스도를 학살한 전범(戰範)이다.
그 당시 그리스도를 죽이고자 혈안이 되었던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형하였고 연이어 사도들에게 고문과 핍박을 가했다.
사도 바울의 경우 옥에 갇히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뻔하였고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았다.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유에서였고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대로의
안식일을 지켰다는 이유에서였다.
스데반의 경우 인간의 마지막 존엄인 생명까지 빼앗겼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저급한 유대교로 비유한 것은 무식의 극치다.
가치의 붕괴고 선악의 전도(顚倒)다.
이런 정신을 소유한 교인이 이단 운운하며
인터넷세상을 더럽히고 있으니, 확실히 위기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상종 못할 교리'로 비유했던
한마디가 그 교인 스스로에게 덫이 된 셈이고
수많은네티즌들에게도 덫을 놓은 셈이다.
문제의 교인은 자신이 한 말,
안식일을 이단교리라는 발언에 끝까지 책임져야 할 것이다.



패스티브닷컴 『어느교인의 덫이 될 한마디』






하나님 앞에 섰을 때도 안식일이 이단교리라 말 할 수 있을까!!
하나님 앞에서 전 정말 몰랐어요!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배척한 행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