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만이 알고 있는 비밀 쉿! 알려드릴께요~안㉶상㉶홍㉶ 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목적은 구원받아 천국가는 거랍니다.
ㅎㅎㅎ
하나님의교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목적도
천국가는 것이 목적이겠죠~
근데 그 목적을 이루려면 반드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알고 있는 그 비밀을 알려드릴께요~




새 이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


누구나 나름대로 삶의 목적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마찬가지다.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단연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주목할 점은 구원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필수과정이 있다. 바로 침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성교단에서는 이 의식을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8~20)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알려드렸으니
오늘 이 비밀 기억하셔서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천국에 꼭 입성하시는 모든 분들이 되세요~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예수님≡안상홍님 세우신≡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믿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복음을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정통진리교회입니다.


이 시대 요구하는 믿음




패스티브닷컴
오순절 이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며 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믿고 예수께 나아오는 무리가 많아졌고, 병든 사람과 귀신들린 자까지 고침을 입어 제자들이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다.

이 광경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유대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사도들은 다시 회중들에게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이에 유대교 지도자들은 크게 노했고 급기야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다(사도행전 5:33). 이때 율법학자 가말리엘이 나섰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사도)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며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5~39)

가말리엘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기 전 그에게 율법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주후 25-50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경과 유대교신학을 가르친 학자로서, 당시 유대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이다.

가말리엘은 ‘드다 사건’과 ‘유다 사건’을 예로 들며 당시 사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려 했던 무리에게 훈계했다. ‘드다’는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인 것처럼 선전하던 자로, 당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약 사백 명이나 됐는데 그가 죽고 난 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다. ‘유다’는 당시 시리아 총독인 구레뇨가 인두세를 걷기 위해 인구조사를 실시하던 중, 백성들을 선동하여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자는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던 사람이다.

가말리엘은 과거에 일어났던 두 사건을 열거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면 스스로 망할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복음이라면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염려스럽다”며 사도들의 처벌에 대해 신중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중 앞에서 이렇게 발언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유대 지도자들이 틈만 나면 사도들을 위협하고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돼 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시대의 분위기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사도들을 이단시하는 지도자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가말리엘의 이 행적이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은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대로 오신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있다. 2천 년 전 유대교 지도자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종교 지도자들이 퍼트려놓은 유언비어에 같이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가말리엘과 같은 신중함과 올바른 판단이 요구된다. 도리어 성경을 믿지 못하여 성령과 신부를 비방하는 자들의 잘못을 바르게 지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으로부터 난 것은 결국 망하게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은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토록 핍박했던 하나님의교회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이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도로연수 원칙=하나님의 계명 passover,,,=안상홍 님께서


오늘 두번째 포스팅은 패스티브닷컴 글을 올려요~
자세히 꼼꼼히 읽어보셔서 복 많이 받으세요^^

도로연수 원칙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도로 연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그렇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란 말이다. 강사진들은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도로를 운전하는 데 있어 기본원칙을 따르지 않아 사고를 당한 자들의 결말은 끔찍하다.

자동차 운전은 자전거 타기와 다르다. 자전거는 한번 배우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탈 수 있지만 운전은 반드시 연수를 다시 해야 한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 동반하는 가족을 비롯한 제3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말을 포함한,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교훈(?)이 많이 있는 만큼 안전운전은 중요하다.

강사들은 연수자들에게 출발과 제동, 좌∙우 회전, U턴, 차선변경, 주차방법, 신호등과 표지판 식별 등 기본규칙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바로 당사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대부분의 연수자들은 핸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차선유지를 어려워하거나, 차선을 과감하게 바꾸지 못한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강사진들은 “이러다 사고 납니다”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것을 지적해준다. 때로는 강사의 지적이 연수자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고, 안 그래도 긴장한 몸이 더욱 녹초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강사를 나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도로에 나가서 무법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운전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사의 뜻을 잘 알기 때문이다. 결국 강사의 가르침대로 ‘기본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안전이 보장된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영적 도로연수 원칙을 가르쳐주셨다.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이다(누가복음 4:16, 22:15). 즉 안식일과 유월절이라는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구원의 길에서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만약 이 교육방법이 불편하다고 해서 다른 규칙, 곧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불법을 지킨다면 그 즉시 무서운 도로의 무법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 3:17~18)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계명만을 고수하는 이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천국에 가며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옥으로 갑니다.
안상홍 님 알려주신 천국가는 하나님의 계명
모두들 지켜서 천국 함께 가요~~

안상홍 님 가르침-죽은자가 돌아와서 evidence!!!?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삼일예배가 있었던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안상홍 님 하늘어머니 주시는 정결함의 축복을 받고 왔어요~
주마다 삼일과 칠일에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예비하신 축복을
듬뿍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랍니다^^




죽은 자가 돌아와서

<패스티브닷컴>'죽었던 사람이 돌아와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 우리 가족은 분명 회개를 할 것이다. 가족이라도 이 고통을 피해갈 수 있다면!'

부자는 불못에서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생각했다(누가복음16:19~31). 그래서 하나님께 간청을 드렸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그 곁에 있는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그의 간청에 안타까운 듯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흔히들, 죽었던 지인이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알린다면 그것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아무리 죽었던 자가 살아난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고 하셨다. 혹 죽었던 자가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구원자를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린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 기울여 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신반의하거나, 미쳤다고 손가락질할 것이다. 또한 갖가지 의학적인 용어를 붙여 환상과 같은 것을 봤다고 진단을 내릴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증언보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구원자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모세와 선지자의 글, 성경을 보는 것이라고 일축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외의 다른 책이나 방법으로는 절대 구원자도, 천국과 지옥도 알 수 없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만나야만 부자와 같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늘천국을 소망할 수 있는 것은
안상홍 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 덕분입니다.
안상홍 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하늘 영광도 버리시고
지옥에 갈 운명이 었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친히 사람되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하늘자녀로 변화받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킨 안식일 뉴턴의 농담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어제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 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을 지켰답니다~


포스팅하다 보니 벌써 안식일이 지나고 일요일이 됐네요^^;:
그래서 포스팅 내용을 수정해야 겠네요 ㅋ
어제가 일곱째날이니 토요일 안식일이었어요~
오늘은 한 주의 첫날인 일요일이구요~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이예요~~
그래서 안식일예배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밤하늘의 별은 언제봐도 너무나 아름다운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밤하늘의 별사진 패스티브닷컴에서 가져왔어요^^


뉴턴의 농담


17세기에 살았던 뛰어난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인 뉴턴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뉴턴은 천체 모형을 정교하게 마들어놓고서 그 집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보여주곤 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뉴턴에게 물었다.
"야, 이거 잘 만들었는데 누가 만들었나요?"
뉴턴은 이 질문에는 늘이렇게 대답했다.
"우연히, 저절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손님들은 다그쳐 물었다.
"농담하지 말고 만든 사람을 가르쳐주세요."
뉴턴은 그제야 농담의 이유를 설명했다.
"모형에 불과한 이것도 반드시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어째서 사람들은 이 모형의 실물인 우주는 우연히 생겼다고 말합니까? 우주야말로 정말 지혜로운 분이 만든 것입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시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서 3:4)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펼친 형상의 산 위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정말 최고네요^^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을 지키므로서
창조주를 기억하여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를 위해 만드셨지만
하늘본향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천국은
가히 상상치 못할 더~~~욱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치 못한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천국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 자들만이
갈 수 있는 사랑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달 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이 4월13일에 있어요~
여러분~ 다음달 4월 13일에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꼭 새언약 유월절잔치에 참여하셔서
아름답고 행복이 가득한 천국에 함께가요~~^^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역사>>역사의 뒤틀린 시각=일요일예배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역사의 뒤틀린 시각


1943년 인도 역사상 최악의 기근이 발생해 무려 7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이른바 벵골 대기근 사건이다. 벵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로 인한 참사로 알려졌지만 실은 영국의 쌀 수탈정책에 의한 조작된 역사였다.

기근 발생 1년 전, 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영국은 일본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일본에게 미얀마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에 영국의 처칠 수상은 인도까지 빼앗길 것을 우려해 대책을 세웠는데, 바로 '인도 벵골의 쌀 수탈 정책'이었다.

일본이 인도에 쳐들어와도 보급품의 부족으로 내륙까지 진입할 수 없도록 묘책을 짠 것이다. 이에 영국은 벵골 지역의 쌀을 모두 거두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은 굶주림에 지쳐가기 시작했고, 쌀값은 폭등했다. 벵골 거리에는 굶어 죽은 사람으로 시체가 쌓여갔다. 보다 못한 인도 주재 영국 국무장관이 영국 정부에 구호 식량을 요청했지만 처칠은 이를 계속 거절했다. 심지어 구호품을 직접 싣고 온 몇몇 나라들에 대해서도 모두 돌려보냈다. 그렇게 벵골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말았다.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다고 했던가. 영국은 벵골 지역과 관련된 공식 회의록이나 보고서를 모두 폐기했다. 이로써 벵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로 인한 참사로 알려졌다. 다행인 것은 2010년에 한 역사학자에 의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역사의 뒤틀린 시각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내에서도 나타난다. 가톨릭은 1000년이 넘는 중세시대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종교재판으로 죽어간 사람들이 5000만 명이 넘을 정도였다. 또한 교회 안에 이방교리를 끌어들였는데 일요일 예배가 그것이다.

이에 대해 가톨릭은 “그리스도께서 구원 사업의 승리를 거두신 날, 즉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고 또 우리 교회가 출발한 성령 강림 주일이 역시 일요일이었습니다.”라며 일요일 예배를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을 부활하신 날과 바꿔서 지키라는 말씀은 없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2)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사도행전 20:7)

사도들은 안식일은 안식일대로 지키고 부활절은 부활절대로 지켰다. 안타깝게도 가톨릭의 뒤틀린 역사의식 때문에 교인들 역시 일요일 예배가 더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교인들도 덩달아 성경을 뒤틀린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벵골 대기근의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영국의 수탈이 아닌 자연재해라고 발뺌하는 것과 같다.



수많은 교회들이 카톨릭에서 변개한 일요일예배를 지키지만,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면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며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정통진리교회가 있습니다.
그곳은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의 축복이 있습니다.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기독교 가장 비극적인 맹신盲信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지혜로운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세워주신 시온에 거하는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가장 비극적인 맹신



재 기독교 인구는 약 22억 명.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할 만큼 위력적이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맹신(盲信)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맹신에 대해 왜 경계해야 하는가.

2012년 3월 전북 부안군의 한 모텔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한 부녀자가 10세와 7세 아이를 살해한 범죄였다. 10세 아이는 욕조에 빠트려 숨지게 했고 이어 7세 아이의 얼굴을 베개로 눌러 숨지게 했다. 피의자는 놀랍게도 두 아이의 엄마였다. 조사 결과 부녀자는 기계교의 '맹신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기계교란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달되는 시스템의 지시를 따르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만, 지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거액의 벌금을 내는 교리를 가진 종교다. 부녀자는 문자메시지의 지령에 따르지 못해 거액의 벌금을 내다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해 두 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하려 했다.

이 끔찍한 사건의 중심에는 부녀자의 ‘맹신’이 자리했고 그것은 비참한 결과를 만들었다.

1년 전의 일이다. 튀니지의 열여섯 살 소녀가 시리아 반군을 돕겠다며 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되겠다고 나섰다. 소녀가 위안부를 자처한 이유는, 성(性)으로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종교적 의무이고 천국에 가는 길이라고 선동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 대한 맹신 때문이다. 소녀의 아버지는 “그 애가 세뇌 당한 것”이라며 절규했다.

맹신이 낳은 참담한 모습이다. 위안부가 된 소녀는 아마도 몸과 마음이 병들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임신을 한 채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처럼 맹신에는 올바른 분별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통찰력이 정지된다. 옳고 그름, 좋고 나쁨 등을 헤아리는 판단력이 사라진다. 그래서 기막히고 포악하며 괴팍한 행동으로 나온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단단히 박혀 있는 맹신이 있다. 바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매 주일마다 목사님께 듣는 단골 설교주제이기도 하다. 교인들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목사의 말을 믿는다. 이런 맹신은 급기야 예수님의 말씀까지 부인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 (요한일서 5:3)

성경 곳곳에는 그리스도의 계명에 대한 중요성이 반복해서 기록되어 있다. 더욱이 “진실로 진실로 유월절 지키길 원한다” 말씀하신 예수님의 행적을 봤을 때(누가복음 22:15), 충분히 계명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기성교인들은 “우리가 율법주의자도 아니고 유월절과 안식일을 어떻게 다 지킵니까.”라며 예수님의 말씀을 완전히 묵과해버린다.

기계교를 맹신하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스스로 산산조각 내버린 부녀자처럼, 기성교인들의 뼛속에는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이 새겨져 있어 정작 중요한 예수님의 구원의 말씀을 놓쳐버리고 있다. 구원자가 목사인지 예수님이신지를 혼동하고 있다. 지독한 맹신의 부작용이다. 하나님보다 목사님을 맹신했을 때의 결과는 상당히 비극적이고 공포스럽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한 교회에 평생을 다 바쳤어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예수님께 내침만 받을 뿐이다. 이것이 맹신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가는 천국
하나님의계명을 버리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켤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정통진리교회이다.



새언약진리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 잔치에 초대합니다~
하늘나라 초대장 받으세요~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안상홍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자 Zion{하나님의절기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자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약 20~30억 명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실까. 아니다. 잘못된 믿음도 있기 때문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

···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애굽기 19:5~6)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다. 어떤 언약을 말씀하신 것일까.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시편 50:5)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 언약한 자들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제사가 있다. 구약에는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이었으나 예수님 이후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으로 변역되었다(히브리서 7:11~12). 이를 성경에서는 새 언약이라고 한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브리서 8:7~8)

예수 그리스도 이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새 언약의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오직 하나뿐이라는 사실은 참 놀라운 일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성경의 예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보다 언약을 파기한 자들이 더 많이 존재할 것을 이미 보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운 이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까.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유월절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 시온에 계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택하신 하나님의교회_시온



새언약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4월13일에 있을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시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세요~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 하나님께서
엘로힘하나님의 생각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생각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파손되어 나뭇조각을 붙잡고 표류하다가 무인도에 닿았다. 그는 같이 항해하던 동료들은 다 죽었는데 자신만 살았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는 구조될 때까지 지낼 집을 짓기 위해 나뭇가지를 꺾어서 움막을 짓고, 바닷가에 나가 고기를 잡아다가 나뭇가지를 비벼서 불을 피워 구워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조개를 잡으러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자기가 피워놓은 불이 움막에 옮겨붙어서 다 타버리고 말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나뭇가지를 비벼 애써 피워놓은 불길마저 사그라들었다. 이제는 비를 피할 움막도, 음식도 해먹을 불씨조차도 그에게 남아있지 않은 것이다.
생명을 건졌다는 감사도 잠시, 언제 구조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걸 잃게 된 그는 하나님을 원망했다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설핏 잠이 든 그의 귀에 뱃고동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곧 배가 무인도로 와서 그를 구출해주어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었다.
후에 그는 자신을 구조해준 뱃사람에게 물었다.
"어떻게 여기에 사람이 있는 줄 알고 왔습니까?"
"어제 이 섬을 지나가다 보니 여기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곧이어 연기가 피어오르던걸요. 그래서 뱃머리를 돌려 이곳에 오게 되어 당신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 움막이 불이 나지 않았다면, 비가 와서 연기가 피어오르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평생을 무인도에 갇혀 살았을지도 모른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9)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자녀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죄 사함
받을 수 있도록 새언약유월절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입니다.
내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죄 사함과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새언약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
그곳은 하나님의교회 시온입니다.


위대한 만찬 Passover-새언약유월절

안녕하세요~이웃님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소식을 전합니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입니다.


위대한 만찬 Passover


[패스티브닷컴]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십자가 이후로 율법이 폐지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유월절을 폐지했다는 뜻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유월절을 지키지 말라고 하셨을까. 먼저, 유월절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자.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노예생활했던 이집트에서 해방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바로 ‘유월절’이다. 이집트에서 나오기 직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유월절 규례는 대략적으로 이러했다(출애굽기 12:1~14, 43~46).

첫째, 성력 정월 14일 해질 때 지킨다.
둘째, 어린양의 고기는 구워서 먹고, 피는 대문에 바른다.
셋째, 할례를 행한 후에 먹는다.

이것이 구약의 유월절 예법이었다. 말씀하신 대로 지켰을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어떨까.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7~8)

구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유월절 양이 그러했듯 예수님의 뼈는 꺾이지 않았다.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9:32~33)

유월절 양의 실체이시며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기 전, 유월절에 새로운 약속(신약)을 하셨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지나간 옛 약속(구약)의 시대에는 유월절에 양을 먹었으나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세워주셨으니 이제는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단, 구약시대에 유월절 양을 먹기 위해서는 할례를 행했다.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1~12)

신약시대에는 유월절의 축복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신약의 유월절을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성력 정월 14일 해질 때 지킨다.
둘째,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다.
셋째, 침례를 행한 후에 먹는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신 날이 유월절이었다. 그날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하셨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변함없이 유월절을 지키며 성찬(聖餐)에 참여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유월절은 십자가 이후로 폐지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약속과 예법대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구약시대 희생양,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 위대한 만찬에 참여해야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살 수 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라면 예수님의 숭고하신 희생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새언약유월절' Passover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을 만나거든
감사함으로 시온에 와서 구원의약속을 받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모든 재앙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함을 받아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왕궁도 여관이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왕궁도 여관이다


어느 수행자가 왕에게 초대되어 하룻밤을 왕궁에 머물게 되었다.
융숭한 대접을 받은 수행자가 왕에게 말했다.
"왕이여, 이 여관은 굉장히 크군요."
왕은 여관이라는 말에 기분이 나빠 정색을 하고 말했다.
"이곳은 왕궁이지 여관이 아닙니다."
그러자 수행자가 빙그레 웃으며 물었다.
"이전에 이 왕궁은 누구의 것이었습니까?"
"내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누구의 것이었습니까?"
"내 아버지의 아버지 것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누구의 것이었습니까?"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것이었습니다."
이에 수행자가 말했다.
"보십시오. 왕께서 말씀하신 대로 벌써 세 분이 이 여관에 묵고 가셨습니다. 단지 이 여관은 보통 여관과는 달리 하루나 이틀이 아니라 칠팔십 년 정도, 좀 길게 묵고 가는 것이 약간 다를 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수행자의 말에 왕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하나님의교회 왕궁도 여관이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브리서 11:13~16)
패스티브닷컴=왕궁도 여관이다

정말 그러네요~왕궁이라 할 지 라도 영원히 거할 수 없는
짧은 인생을 살 동안만 왕궁에 거할 수 있는 거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짧은 칠팔십이 인생이 아닌
영원히 행복하게 거할 하늘천국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5일 수요일

새언약유월절 뉴욕의 택시기사 사연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뉴욕의 택시기사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그리 크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작은 미소, 작은 배려, 작은 사랑.
나와 우리, 세상을 의한 즐거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웃님들도 함께 해 보아요~
어렵지 않아요~
^0^




2014년 3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아'-아버지 하나님, '어'-어머니 하나님 다른 의미



yunju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 
환영합니다~ welcome~~

오늘은 삼일예배가 있어 시온에 다녀왔어요~
시온이 어디냐고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으로 바로 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를 말하고 있어요~
어머니하나님께서 정결함의 축복을 주시는
삼일예배이니 꼭 가서 축복 받고 와야겠죠^^

어머니하나님 계시다니!! 그 분이 누굴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올려요~
읽어보시고 더 궁금한거 있으면 패스티브닷컴
에 들어가 보세요~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봐도 되고요~


속담 속에 숨겨진 비밀




패스티브닷컴//평소에 남다른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뛰어나신 지인 한 분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이었다. 물론 이미 잘 알려진 속담이라 생활 속에 자주 인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가 해석한 의미는 남달랐다. 영어로 지능지수를 뜻하는 아이큐(IQ)도 Intelligence Quotient의 첫 글자를 따서 IQ로 표현하듯이 위에 인용된 속담 중 첫 글자 아는 아버지에서, 그리고 어는 어머니에서 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어머니는 등등한 부모의 입장이지만 가족을 책임지고 자식을 낳고 양육하고 교육하는 역할에 있어서는 여러 모로 다를 수 밖ㅇ[ 없다는 것이 그의 해석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러므로 육신의 혈연가족에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각각 다른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가정을 경영하듯이 영적인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도 하늘 자녀들의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려는 동일한 목적을 위해서는 다른 역할과 사명을 가지고 존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단지 자연만물과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만 보이신 것이 아니라 재림하실 동방 땅끝 나라 한국의 속담 하나에도 그 의미를 새겨두셨을지도 모른다는 지인의 말은 두고두고 곱씹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성실한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지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하거나 혐오감을 가지고 거부하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

속담에 아 할 때 아버지는 당연히 계신다는 표정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보이지만, 한편 어머니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하면 즉각 어? 하면서 의심과 의문을 가지고 거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그 심각성을 실감하게 된다. 부디 다시 한 번 눈을 크게 뜨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여 아와 어를 둘 다 긍정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낡은 고정관념과 편견을 털어버렸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속담 많이 들어봤는데~
정말 그런거 같네요~이렇게 깊은 뜻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렇게도 수많은 것들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고 계시는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부려 잊으려하고
애써 부인하는자들은 정말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거죠!!


구원은 분명 성령과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영접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기에 오늘도 부지런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새언약유월절 양심저울에 달아보면↘ ↗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과연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없을까요??


오늘은 패스티브에 올라온 '양심저울'이라는 글을 볼께요~

양심저울

시청자의 불만거리를 찾아 고발하는 형식의 TV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는 곡류, 육류 등을 파는 가게에서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일이다. 중량에 따라 돈을 지불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퍽 민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 번이라도 속아서 물건을 산 소비자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불쾌감과 함께 그가게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갖게 되어 원활한 소비를 할 수 없게 된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디모데전서 1:19)

순간의 차액을 노려 비양심적인 형태로 판매를 한 업주들은 이득을 보는 듯하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에 손실과 영업 중단이라는 결과를 맞기도 한다.

문제는 양심적으로 물건을 판 업주들에게까지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양심적으로 판매를 해온 업주들은 소비자와의 신뢰회복을 위한 방책을 강구했고 곧 기막힌 해결책을 찾아냈다. 바로 ‘양심 저울’이다. 소비자가 직접 중량을 재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실제 안양에 있는 한 보쌈 집에서는 입구부터 ‘양심 저울’ 팻말과 함께 저울을 배치해 놓았으며, 양심 저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직접 주방으로 안내해 정량을 확인시켜주어 의심을 불식시켜주는 곳도 있다. 심지어 테이블마다 양심 저울을 배치한 가게도 있다.

양심 저울은 업주들에게는 고객의 믿음을 회복해주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고, 소비자들에게는 중량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개운한 마음으로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양심 저울은 단순히 무게만 측정하는 것 이상으로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쌓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을 속여 거짓을 믿게 만드는 비양심적인 행태는 교회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지만, 그 기준을 따르지 않고 교묘히 바꾼 교리를 지키는 교회들이 많다. 오죽했으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어느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에 딱 들어맞는 곳인지 알 방법이 없어서 아예 교회를 안 간다”고 했을까.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저울’이라는 신뢰 회복 카드를 꺼내 들 때가 된 것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느냐가 관건이다. 아무리 믿음이 크다고 자부하더라도 성경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즉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신앙의 양심 저울인 것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명절 끝날(초막절)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

예수님께서는 ‘양심 저울’의 역할을 하는 확실한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다. 양심이 깨끗한 교회인지 아닌지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는지 그 행위를 보면 알 수 있다. 스스로 양심이 있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다면 교인들을 속이는 행위다. 마치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불법장사치들처럼 말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위배되는 믿음과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나로 하여금 깨끗한 양심을 갖게 하는 교회를 찾는 방법은 ‘성경’이라는 양심 저울에 달아보는 것만이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 양심저울에 달아보니 100% 합격이네요~짝짝짝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정해주신 '양심저울'의 역할을 하는 교리
안식일, 유월절,초막절...등 성경말씀이라면 모두 지키고 있거든요~
그러면 안식일,유월절,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어떨까요?
양심저울에 달아보니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니라 0% '제로'네요!!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예배!, 유월절 대신에 크리스마스!, 초막절 대신에 추수감사절!
양심저울에 달아보니 확실히 일요일예배 지키는 교회는 비양심적인 교회네요!!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쓰레기와 전쟁 중??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요~
반짝반짝 빛나는 말만 해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요~
사랑의 말만 전해요~

그래서 날마다 행복한
하나님의교회~랍니다~^0^

우리는 지금 쓰레기와 전쟁 중


패스티브닷컴//기분이 좋다가도 금세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버리는 녀석이 있다. '쓰레기'다. 특히 상가단지나 골목길에서 쓰레기들이 음식물찌꺼기와 섞여 있다거나 누군가의 오바이트와 뒤엉켜 있다면 말할 것도 없이 비위가 상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쓰레기와 전쟁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은 이미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다. 종량제가 전면 실시됨과 동시에 기존에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가던 민간업체들이 주민들이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를 가져가지 않고 그냥 놔두면서 길거리마다 고약한 냄새가 풍기고 미관이 더럽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1천만 서울 시민이 하루 동안 먹고 남은 음식물쓰레기만 약 2천5백 톤이라고 한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간식인 치킨을 1인당 6년이나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연간 전국적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무려 4백만 톤에 육박하며 이 쓰레기들을 처리하려면 20조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든다고 한다. 국가재정은 재정대로 바닥나고 환경은 환경대로 심각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식당에서는 ‘쓰레기를 줄이자’는 간판을 내걸며 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하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쓰레기와의 전쟁 중에 있다.

또 다른 쓰레기가 있다. 이 쓰레기는 우리의 정신을 갉아먹고 어지럽혀 결국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아주 질 나쁜 것이다. 바로 악성루머 같은 ‘언어쓰레기’다. 그 격동의 중심엔 온라인 세계가 있다.

이웃집에서 쓰레기를 방치한다면 그 악취가 그 집에만 나는 것이 아니다. 옆집에도 나고 그 주변에까지 퍼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인터넷 세상에는 그렇게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루머가 삽시간에 부풀려져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여 인터넷 세계를 장악한다.

“이혼한다더라”, “집단 자살한다더라”, “폭행한다더라”, “가정을 파괴한다더라”,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오지 못한다더라”

이러한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또 한번 경악하게 된다. 어처구니 없게도 목사의 입에서 그런 말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타 종교를 겨냥한 것으로, 그를 따르는 신도들까지 합세해 “세균, 알코올중독자, 마약중독자, 정신병자 같다” 등의 내용으로 악성 글들을 퍼뜨린다.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연쇄적으로 퍼지는 것이다.

이런 형태로 진행된 루머는 사람들이 믿든 안 믿든 당사자에게 큰 고통을 준다. 실제 루머로 인한 무차별 폭언과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생겨났고, 전화와 연락이 전면 금지당한 채 정신병동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단란했던 여러 가정이 순식간에 파괴되었다.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내용들이 대법원에 의해 ‘허위사실’로 밝혀졌으며 악성루머를 퍼뜨렸던 목사는 결국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받았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퍼뜨린 악성루머 즉 온라인 상의 언어쓰레기는 이렇듯 냉혹하고 잔인한 흉기가 되어 우리 이웃들을 찔렀다.

인간의 마음속을 쓰레기언어들로 채우는 행동은 범죄다. 독한 증오, 무차별적인 폭언들을 쏟아낸다면, 그것은 악성루머에 휘말린 사람들뿐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행동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몇 번씩 수십 km 혹은 수백 km로 퍼지고 있는 악성루머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악성루머, 이제는 누군가 치워야 할 때다. 술 취한 자의 손에 가시나무가 잡히면 잡은 자의 손이 상하는 것은 물론, 술김에 닥치는 대로 가시나무를 휘두르면 맞는 사람들마다 깊은 상처가 나게 된다. 다음 언어쓰레기의 희생양은 당신이 될 수도 있다.


새언약 유월절 사랑을 심어피어나는 사랑은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하늘어머니의 세마포장식이 됩니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영~~원한 생명을 얻는 약~ 새언약~유월절~ 누려~




하나님의교회에 생명을 얻는 약이 있어요~
진시황제가 그렇게 찾아 헤매던 영생하는 불로초
하나님의교회에만 있는 생명을 얻는 약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새언약유월절이 생명을 얻는 약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이 새언약유월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축복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은
이 지구에서 단 한곳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잠시있다 사라질 육신의 생명이 아닌
영원하고 영원한 삶을 살게될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약속, 새언약유월절
꼭 지켜서 영생의 축복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