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당신은 과연 의인인가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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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과연 의인인가 Ⅰ


아담은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졌다. 하나님의 더없는 사랑으로 지어졌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살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배필인 하와까지 곁에 두셨다. 아담은 세상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결국 범죄했다. 하나님께서 금령으로 내리신 '선악과'를 먹었다. 범죄한 아담이 제일 먼저 취한 행동은 하나님을 피하는 일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세기 3:9~10)

죄인의 습성은 이렇다. 아담은 자신이 행한 죄로 인해 심령에 변화가 생겼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숨으려 했다.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의인은 어떨까.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 6:9)

당시 의인이라 칭해졌던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그 말씀을 따랐으며 어떤 일에도 의문을 달지 않았다. 그 일이 120년간 방주를 짓는 일이라 할지라도 노아는 따랐다. 그래서 성경은 노아를 두고 ‘의인’이라고 기록한 것이다. 의인과 죄인의 차이가 여기에 있다.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여기는 자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곧은 마음으로 순종하는 자가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이다. 이런 자들에게만 천국은 문을 열어준다.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잠언 11:8)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은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잠언 11:21)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여기며 순종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성경 66권 전반에 걸쳐 설명하고 있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성경은 당신을 ‘악한 자’라고 지목하고 있다(느헤미야 13:17). 이는 곧 하나님과 당신 사이가 구원받지 못할 만큼 까마득히 멀어져 있다는 뜻이다.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암행어사와 다윗=안증회=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암행어사와 다윗<패스티브닷컴>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해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 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중표는 마패였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의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다.

성경은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를 다윗으로 예언하고 있다(이사야 9:6~7).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누가복음 1:31~33). 그렇다면 다윗의 증표는 무엇일까?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영원한 언약이다. 영원한 언약이 다윗의 증표인 것이다. 과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개역한글)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려 양들의 위해 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은 평화의 하느님이십니다. (히브리서 13:20, 공동번역)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가리켜 영원한 언약의 피라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새 언약을 가리켜 언약의 피라 하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유월절 새 언약이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증표인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영원한 언약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말일에 다시 한번 다윗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에 임하실 다윗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도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다. 325년 폐지된 이후 약 1600여 년간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은 안상홍님이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오직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함께 먹는 포도주뿐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증거를 알아본 백성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예언하였다.

만약 암행어사가 있는 줄은 알아도 증표가 마패라는 것을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암행어사가 아무리 마패를 보여줘도 암행어사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도 그렇다. 그리스도께서 다윗으로 오신다는 것은 알아도 다윗의 증거가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유월절 새 언약을 보여줘도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성경의 예언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전 세계에서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고 있다.


암행어사와 다윗
암행으로 오시는 다윗왕 안상홍님
진리가 없는 이 세상에 초대교회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모든 진리를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구원에 이르기 위해 두 번째 다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를 통해 깨닫는 진실!!!




그림 형제가 1612년에 펴낸 동화집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날 이야기'에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 일곱 마리가 살고 있었다. 엄마 염소는 먹이를 찾으러 숲으로 향하기 전에 아기 염소들에게 변장술에 능한 늑대를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떠난다. 잠시 후 늑대가 나타나 대문을 두드리며 엄마이니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기 염소들은 엄마 목소리가 아니라며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러자 늑대는 분필을 삼켜서 목소리를 변조시켜 엄마 염소 목소리를 흉낸 낸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 아래로 보이는 시커먼 앞발을 본 아기 염소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늑대는 자신의 앞발에 밀가루를 뿌려 하얗게 만들고, 아기 염소들은 여기에 속아 넘어가 문을 열어준다. 결국 시계 뒤에 숨은 막내 염소를 뺀 나머지 여섯 마리의 아기 염소는 늑대에게 잡혀 먹고 만다. 집에 돌아온 엄마 염소에게 막내 염소가 이 사실을 알리고, 엄마 염소는 밭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늑대의 배를 갈라 아기 염소들을 구한 후 배에 돌을 대신 집어넣는다. 잠에서 깬 늑대는 물을 마시려고 강가에 몸을 구부리는 순간 무거운 돌들이 앞으로 쏠려 결국 물에 빠져 죽고 만다.

아기 염소들은 늑대가 자신의 검은 앞발에 밀가루를 묻혀 흰 발을 가진 엄마인 것처럼 속임수를 쓰자 그만 속고 말았다. 겉모습만 보고서 엄마인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엄마 염소가 떠나기 전에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늑대의 변장술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변장술에 능한 늑대라는 엄마의 당부를 감안하여 대문 밖의 존재가 엄마인지 늑대인지 겉모습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들만 알고 있는 것을 질문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예를 들어, 가훈이 무엇인가, 엄마가 가장 많이 하는 훈계가 무엇인가, 아기 염소들이 잠들기 전에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가 무엇인가 하는 등의 문제를 내서 맞혀야 문을 열어준다는 조건을 내걸고 말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5)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양을 해치는 존재인 이리나 늑대와 같은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고 당부하셨다. 그들이 양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겉모습으로만 봐서는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동화 속 늑대가 검은 앞발을 하얀 밀가루로 위장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거짓 선지자를 무엇으로 분별해야 할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만 아는 것, 그것을 알고 있는지, 하나님이 원하는 바를 행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어떨까.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에스겔 22:26~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灰漆)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23:27)

겉으로는 하얗게 회칠을 했다 할지라도 그 속은 하나님 보시기에 죽음이라는 멸망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렇게 회를 칠하고 영혼을 멸하는 자들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그러한 자들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도 또한 멸망의 길을 가는 것이다.

겉모습이 양처럼 보인다고 아기 염소들처럼 무작정 문을 열어줄 일이 아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만 알고 있는 비밀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자라야 할 것이다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키는 안식일과 같은 하나님의 율법 말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안식일을 절대 깨닫지 못하고 더럽히기만 한다.
하나님의 안식일은 우리가 
거짓 선지자를 확실하게,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선지자입니다.


2014년 1월 7일 화요일

2014년 하나님의교회 -올해 중요한 것, 사소한것...



2014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고대 이스라엘의 마틴 루터 '요시야 왕'


고대 이스라엘의 마틴 루터 
'요시야 왕'



| 이미지출처:패스티브닷컴

요시야 왕이 두려움과 회한에 사로잡혀 자기 옷을 찢으며 통곡했다. 그 앞에는 서기관 사반이 율법책(성경)을 봉독하고 있었다. 요시야 왕이 즉위한 지 18년 되던 해의 일이었다.

요시야 왕은 솔로몬 이후 분열된 두 나라 중 남유다의 16대왕이었다. 그는 8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축복받기를 원했다. 그래서 단행한 일이 퇴락한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는 것. 그의 나이 26세였다. 성전 수리중 요시야 왕은 오래된 율법책을 발견했다. 율법책의 내용을 들은 요시야 왕의 마음은 무너져내리는 듯했다.

무슨 이유였을까? 당시 그의 말을 들어보자.






“아! 한탄스럽도다. 우리 선왕들이 이 책(율법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따르지도 않았구나. 그래서 여호와께서 우리와 유다 온 백성들에게 진노하고 계시는구나.”

그의 말, 그대로였다. 당시 남유다는 우상숭배에 깊이 빠져있었다. 특히 요시야 왕의 조부 므낫세 왕은 성전과 주변 곳곳에 바알과 아세라 등 각종 이방나라 우상들을 세워 섬겼다. 이 죄로 인해 외적들에게 노략과 겁탈을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 화를 당했던 선왕들의 역사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었다.

이후 요시야 왕은 그간 악인지도 모르고 섬겨왔던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온갖 기구와 제단과 시설들을 예루살렘 도성 밖의 기드론 골짜기로 가져다가 불사르게 하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 평민의 묘지에 뿌렸다. 또한 우상을 섬기게 한 수많은 제사장들을 몰아냈다.

그리고 정월 십사일 저녁,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어린 양을 잡아 여호와 앞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이날의 행적을 두고 열왕기하 23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25)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겼던 종교 개혁자 요시야 왕.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며 우상숭배 사상을 타파했던 요시야 왕을 가리켜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이라며 극찬하셨다. 요시야 왕은 어린 시절 부패한 궁중에서 자랐고 그 누구한테도 종교적으로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 신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방법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이 모든 노력들을 뒤엎는 내용의 율법책이 발견됐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실행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요시야 왕의 믿음을, 그의 모습을 본받으라고 하셨다.

(요시야와 같이)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22:37)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6일 월요일

오라, 성령과신부에게 하나님의교회 bookⅰ


오라, 성령과신부에게
안상홍하나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
하나님의교회진리책자

제7장 하나님을 생각하라


유월절의 권능으로 죄악 세상에서 벗어난 우리는 영원한 하늘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믿음의 광야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장차 영원한 기쁨과 영광에 들어가기까지는 그 과정에서 잠깐의 어려움과 고난이 따를 것입니다(롬8장 16~18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벗어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는 과정 중에 겪은 40년 광야 길에도 갖은 악조건과 장애가 있었듯이 우리가 걷는 이 길도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육적인 조건만을 보자면 아무리 돌아보아도 막막하고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도 진리의 도성 시온에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모든 답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보다 더 고난당하시며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날마다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321년 ※로마에서 생긴일※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일요일예배를 지켰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교회사가 이를 증명한다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아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 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일요일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교학사, 세종문화사, 146쪽 참고>






초대교회 진리를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안식일을 통해서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며

거룩함의 축복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받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켰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어째서 주간예배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된 것일까.

당시 로마 제국의 과제는 피지배 민족들을 하나로 융합하는 일이었다. 이에 다신교를 숭배하는 로마로서 하나님만을 믿는 이스라엘의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눈엣가시였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로마제국에게 온갖 핍박을 받아야만 했다. 그러던 중 콘스탄티누스 황제를 기점으로 기독교에 대한 강경책이 회유책으로 바뀌었다. 기독교를 이용해 로마 제국을 하나로 묶는다는 계획이었다.

“콘스탄틴은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없으나 비록 그것은 그렇다 할지라도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하였다. 따라서 밀란(Milan)에서 합의를 본 그 정책은 모든 종교는 완전히 동등한 것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콘스탄틴은 다스려 가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교인을 지지하였고,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우리가 결론을 지을 수 있다.” <교회사(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192쪽 참고>

이후 기독교는 큰 변화를 맞게 됐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했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신인 태양신과 기독교의 하나님을 동일시했기 때문이다.-그는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태양신교 대제사장의 칭호를 계속해서 지니고 있었고 세례도 꺼려했다.- 이런 신앙관은 기독교 작가들과 예술가들이 그리스도를 그릴 때 태양의 상을 사용하는 것에서 쉽게 알 수 있다.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 밑에서 발견된 3세기 무덤의 모자이크에서도 그리스도를 마차에 탄 태양신으로 묘사했다. 결국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하나님을 이용해 태양신을 최후의 승자로 남긴 셈이다.

321년 콘스탄티누스는 태양신 숭배사상을 보다 견고히 했다. 일주일의 첫날을 휴일로 정하고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라고 명명한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 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1년 3월 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 이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 <2003년 12월 1일 한국일보 ‘5,000년 전엔 1년이 354일?’ 제하의 기사 중 일부)

이렇게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이 폐지되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가 기독교 내로 들어오게 되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이 수탈의 역사를 잘 포장해나갔다. 즉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고 성령 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주간예배를 일요일에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합리화한 것이다.

물론 성경에서는 이에 대한 근거를 전혀 찾을 수 없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간한 <억만인의 신앙>에서도 “개신교가 탄생된 당시 일요일예배는 보편적인 관습이 되어 있었고 ‘이것이 성경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닌 가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었다.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고 기록했다.


현재 다수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예배를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인 양, 혹은 하나님의 권위에 의해 주간예배가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된 양 말하고 있지만, 이는 세속적인 안위와 영광을 잡기 위해 하나님의 절기를 버린 변명에 불과하다. 일요일예배는 로마의 한 황제에 의해 제정된 태양신 숭배일일 뿐이다.

명명백백히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하늘 가족이 늘 하는 인사말 앞에 '새해'만 붙이면 새해 인사가 됩니다. 연초에만 특별히 하는 인사가 아니라, 일 년 내내 언제라도 복을 빌어주는 하늘 가족 인사법이 새삼 덕스럽게 느껴집니다. 옛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던데, 하늘 가족은 만날 때마다 서로가 잘되기를 서슴없이 기원하니까요.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꼽습니다. 새해 인사로 복을 빌어주고 덕담을 나누는 것도 삶의 목적과 가치가 궁극적으로는 행복임을 말해줍니다. 하늘 가족의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그일에 좋은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행복한 가정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새 받으세요!"

 Thank you,하늘어머니
Thank you,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일 수요일

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하나님의교회-교육목적

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하나님의교회-교육목적: 교육목적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은 '그리스도로 오신 성령과 신부의 영광을 온 세계에 전파할' 재덕이 겸전되고 역량 있는 선지자를 양성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성령과 신부를 마...